밑에 아직 팔팔한 고딩, 20대초반 글보고 쓰는건데
내 친척중에 중고딩때 축구만 존나 하던 형있음
배재대 다니다 군전역하고 수능 존나 준비..
26인가에 성대 경영간 형 있음
늦어서 열등감 많고 힘들어 보이겠지
실상은 다르다
학교다니면서 서울시 무슨 포럼에도 참가하고
해외봉사활동도 갔다오고
이런저런 좋은 경험도 많이 하고
자기 SNS에 자랑글 올리면서 즐겁게 산다
지금은 대겹 다니면서 존예 와이프랑 행복하게 산다
20중반이면 늦은거 없다
쌍기 그딴거 대학간판 하나에 털리는게 현실임
아예 대겹에선 서류에서 무자격 명문대에 밀려 광탈함
대학에 따라 인생 진짜 판타스틱하게 180도 바뀐다
아직 어리면 수능준비해라
근데 나이 많고 공부 가능성 없으면
그냥 시설하며 좆기나 준비하고
그건 대겹 기준이고... 그리고 대겹이 다 좋은거아니다... 대겹 일하는게 다 말로 하는거라 잘리거나 퇴사하면 취직하기 더어렵다. 왜? 머리로 알고만 있지 직접 일은 안뛰어 봣거든 직접 일 뛰는 놈들은 중소기업애들이다. 차라리 수능으로 명문대 갈 노력으로 공무원이나 공기업 준비하는게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이익이다.
저는 경북대 정도면 만족해서 더이상 욕심 없어유
월급쟁이로 살꺼면 비추다 대학 좋은데 간다고 좋은 직장 보장되어있으면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