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는 뚜드려 맞아가면서 야자하고(5공으로 보상받아서 다행)

대딩때는 입학 후 대외경력 쌓고 말년에 쌍기사 장착하고 대기업/공기업 문 뿌수면 뭐하노

어차피 그들의 "노예" 일뿐인데


여친 만들어도 마찬가지 사귈때...? 좋지 반년정도만 있어도

솔직히 쫌 귀찮다... 우리사랑 이정도야? 소리듣고 달래주는것도 한두번이지... 씨불

섹스? 좋지 근데 하다보면 내가 짐승새끼인가.. 사람새끼인가 생각도 들고


잘나가는 친구들 만나면 불평불만만 늘어놓고 저새끼는 날 기만하는건가... 생각도들고

못나가는 친구들 만나면.. 불쌍하기도 하면서도 내 시간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부모님도 이제 힘이 약해지셔서 나한테 의지하시는데... 참 어깨가 무겁다

벼락이라도 맞고 복권당첨됫으면 좋겠네...


내 심리상태가 왜 이런건진 모르겠지만... 그냥 목표가 없어졌다고 해야하나?

막상 다 끝나고 보면 굉장히 허무한거같다...


아.. 목표는 없는데 책임의무는 많아졌다고 하는게 맞는거같다... 에이 씨불....

다 좆까고 tv 프로에 나오는 나는 자연인이다 처럼 산속에 처박혀서 유유자적 하고싶은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