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자퇴했다


학교 존나 재미없고, 의미도 없는 거 같더라.


바로 검고 합격했다.


수능 치려는데 씨발 공부가 안되더라.


그래서 때려쳤다.


자격증 공부만 했다.


한자 3급, 워드프로세서 1급, JLPT 1급, 토익 880, 토익 스피킹 레벨 6


시발 이정도라도 따놔서 다행이지 없었으면 난 씨발 진짜..


나에 대해 좆같은 건 하고 싶은 게 없다. 꿈이 없다.


땄는데 저게 무슨 의미가 있냐?


난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하냐?


뭐로 먹고 살아야 하냐?


아 아예 태어나지 않는 게 가장 큰 축복인 거 같다.


나랑 비슷한 길을 걸어온 얘 없냐? 조언 좀 해줘라.


너무 힘들다 씨발. 걍 남들처럼 살걸. 수능 1일 앞두고 뭐하냐 에휴 씨발 한심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