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자격증 딸때 자갤에 도움 많이 받아 공무원 현직 생활에 대하여 적어봅니다.

 

 

 

일단 전기직이라고 행정과 딱히 다른 일은 없고 대부분 행정 업무를 같이 봅니다.

 

 

 

자신이 간 부서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간 부서는 사람들이 모두 좋아 재밌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야근은 다른 국가직과 지방직보다 하는 편이지만 수당도 다 챙겨주고 좋습니다.

 

 

국가직같은 경우는 올해부터 야근총량제가 생겨서 일이 많아도 야근을 맘대로 하지 못하고 한다고 해도 수당을 다 받지 못하는 경우도 생긴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연봉에 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월급은 1,10,20일 3번에 걸쳐 들어옵니다.

 

 

본봉과 수당을 포함하여 평달 월급은 230-240정도 받습니다.

 

 

거기에 복지포인트는 서울시 평균 180정도 들어옵니다.

 

 

성과급, 명절보너스, 정근수당 각 2번씩 들어와서 실수령액은 연 3200정도고 세전 3600정도입니다.

 

 

 

물론 다른 대기업같은 곳과는 비교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먹고 살만한정도는 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결혼은 대부분 공무원끼리 하는 추세입니다.

 

 

요즘 전기직 공무원을 많이 뽑는 추세이고 저도 11월부터 공부해서 다음해 4,6월에 있는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합격했습니다.

 

 

기사 있으신분들은 도전해봐도 잘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공 난이도는 기사보다 약간 어렵지만 기사처럼 암기가 아닌 조금의 이해가 동반된다면 하실 수 있을겁니다.

 

 

국가직과 지방직은 서울시에 비해서는 월급이 적은 편입니다. (월 170-180) 서울시 전기직도 많이 뽑는 편이기 때문에 꾸준히만 하신다면 다들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전기인들 갈 수 있는 선택지를 하나라도 넓히고 싶어 현직 생활을 적어봅니다. 자갤여러분들 모두 원하시는 곳에 가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