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그래도 사람대접이나 해주니까 그나마 살거같다...


와 진짜  좆소기업 생산팀에서 근무할때 외노자 손잡고   갸들 얼굴보면서   한국놈;; 그것도 젊은새끼가  그런데서  일하니까 자괴감 쩔어...


뭔말인지 자갤러 들도 알지??


돈도 돈이지만  서러움이 진짜...


그리고 제일 좆같은게;;   막상 보면  외노자들보다 한국사람 일을 더시킴 ㅡㅡ


왜냐하면 말귀알아처먹는다고 ㅋㅋㅋㅋ    어휴씨발..


돈은 외노자랑  차이도없음;;  오히려  출퇴근비용 더들고


외노자들은 다들 희망에 차서  저거나라 가면 부자되니까   하루하루가  희망찬 반면


내가 3년동안 일했던   거기서 한국놈들은 젊은놈들 내빼고는 거진  30대이상  40대 50대 주류    아재들 뿐이고


하나같이 희망이라고는 없었음....


이게  이나라 밑바닥 노동 현실이고


그런데  내가 결국  거길 나오고  사람대접좀  받고싶어서 무슨 직업이 있나?  살펴보던중


취업성공패키지로   국비교육 받아서   공조냉동기계기능사 따고    시설관리로     상가에 와서   설비일 하다보니까 ㅋㅋ


그래도 돈은 적지만  여기는 외노자도 없고   그나마  몸도 편하고 사람대접받는다는게 하루하루가 그냥 감사하다....


하 ㅠㅠ


걍 아침에 뻘글 써봄


난 만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