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곳에 왔을때 이런일 한다는게 너무 쪽팔려서

그만두고 싶단 생각만 하루에 백번은 더했다..

하지만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랬던가

금방 적응이 돼버렸다..  

이런 내 자신이 한심했다.. 후

1년간 늙은 틀딱할배들과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이직을 하려고 보니 내 경력으론 면접에서 어필하는것이

불가능했다.

아니 할수 없었다 매일 변기나 뚫고 가지치고 전구나 갈아

주는일만 하는데 뭘 어필할수 있겠는가

마음을 비우고 새로 시작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