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 지방대 전기공학과 학점 2점대 졸업, 무스펙(컴활워드한국사 이런건 여기서 취급안하잖아?ㅎ)
학자금대출빚 800만원, 농협 빚 300만원, 공장 2교대 다니면서 산안기 공부중(1회차에 취득하고 월급 150도 좋으니 공장 탈출이 목표)

아빠 알코올중독(성격 난폭 및 쌍욕박음 나한테 이씨발새끼 이런건 아주양반 익숙) 아빠한테 어릴때부터 하도 죽도록 욕먹고 자라서 군대에서 적응잘함. 그리고 아빠 싫어하는이유가 노가다 일용직으로 돈벌어서 일거리없으면 무일푼인데 엄마아빠가 싸울때마다(싸우는게아니고 일방적으로 아빠가 엄마한테 쌍욕박고 혼내는거 진짜 조금만 반항해도 노발대발하면서 자살한다, 집 불지르고 칼로 다 죽여버린다 이런말 맨날함. 에휴.... 그럼 또 엄마가 암말못하니 엄마가 잘못한걸로 끝나는거임. 엄마는 학교 급식아줌마 그건데 주말에도 뷔페알바나감ㅠㅠ 거의 이생활이 15년째 지속) 진ㅡㅡㅡ짜 에비가문제임 이씨발새끼가 죽어야함 그래도 아빤데 이런거 단 1도없다 진짜 살아보면 알거다. 노가다 하는사람이 성격드러운데 그중에서도 씹폐급 최고봉이 우리아빠다. 엄마가 확지르는 성격이 아니라서 노예처럼 그냥 자식있으니 살고있다ㅠㅠ 나도 엄마 성격닮아서 싫은말 잘 못하고 항상 예스맨이라서 지금 공장에서도 욕받이임..... 아무튼 가족얘기쓰면 학창시절부터 존나 긴데 폰으로 쓰고있어서 이정도로 줄인다...

공장에서 집까지 1시간반정도 거리인데 진심 공장와서 3달동안 주말에 집에 한번도 안가고 자취방에서 지냈다. 근데 요즘 공장일이 너무 힘들고 욕받이인데 빚도 있고 자취방이나 생활비 이런걸 지원 받을수 없어서 그만 둘수가없어ㅠㅠ 하..... 근데 지금 고민이 빚을 급하게 갚아야 하는건 아니니 그냥 자취방비랑 생활비만 딱 2달 더다녀서 벌고 퇴사해서 산안기만 공부해서 기사따고 딴곳 옮기고 싶은 고민이있다...... 물론 퇴사하면 산안기는 200프로 취득가능. 좆기는 모르겟다.(자취방 9개월남음) 내일 또 출근하는데 그냥.... 갬성에 취해 푸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