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2달된 시설 신입인데..


근무 서면 설수록 무서워지는 직장은 여기가 처음이다



하 시바.. 당직서는데 방금 지하 음식점 냉장고에서 화재 발생했다


가니까 주방에 하얀색 연기가 매캐하더라.


다행히 상황 종료후인지 소화기 분말이 ㅈㄴ게 뿌려져있더라



화재 현장 꼼꼼히 본다음에


그쪽 라인 차단기 내렸다(가게마다 2개,3개씩 들어가 있어서 그쪽 라인만 내림)


그직후 전기 및 기타 안전관리자에게 죄다 연락하고 상황 설명했음



안전관리자에게 상황보고까지 20분 걸렸다



사고경위서 작성하고 내일 경위서 검토 받아야해서 인증은 못한다.




하 시바..


저번에는 소방 셔터도 내려가지 않나..


이번엔 화재 발생하지 않나..


그리고 스테이크 연기때문에 화재감지기 작동하지 않나..


주방 요리연기 때문에 화재감지기 작동하지 않나.


한밤중에 엘리베이터 오류떠서 초기화 시켜주러 옥상가지 않나



사는게 예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