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전가설의 오류 - 실제사례 : 머리좋고 잘사는 부모와 머리 나쁘고 못사는 부모가 병원에서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바뀐사례. 아이의 인생도 양육 부모를 따라 정반대의 결과가 나옴을 설명하지 못함.

2. 심리학에서 밝혀진 계기 : 심리학의 진리로 여겨지던 마시멜로우 가설의 오류가 밝혀짐.
(마시멜로우 가설 - 스탠포드에서 아동 600명을 대상으로 마시멜로우를 더큰 보상을 위해 참는가/ 못참고 먹는가로 분류, 14년간 추적하여 자기통제력과 sat점수가 연관성이 있음을 밝힘)

3. 마시멜로우 실험의 오류 : 당시 연구의 기초변인중 한가지, 부모의 재산등 아이의 양육 환경이 지나치게 간과되었다. 즉, 참은 아이는 특별히 아이 신체가 인내심과 자기통제력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집에 마시멜로우같은게 많고 나중에도 쉽게 먹을수 있기때문이었던것. 못참은 아이는 가정형편이 그런걸 쉽게 접할수없었기에 기회가 있을때 먹어버린것이었다.

4. 결론 : 자기통제력은 여유가 만들어낸다
빈곤은 멀리내다보지 못하게 한다는 말이 있음. 인간은 어려운 환경에 처할수록 심리적으로 커진 불안과 공포에서 오는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더욱 충동적이 되고 쾌락의 유혹에 약해짐.
결국 여유있는 환경에서 자란 아이일수록 불안과 위협을 덜 느끼며 멀리 내다보고 자기통제력을 기를 기회가 많아짐. 이는 가난한집 자녀일수록 왜 스마트폰 중독자가 많은가, 왜 빈곤층일수록 비만인구가 많은가 등등 소득과 욕구조절간의 여러가지 관계를 논리정연하게 설명한다.


한줄요약 : 공부를 못하는 이유는 불안이 근본 원인이며 해결책은 여유있는 환경이다


밝혀낸사람 : 김흥삼(마이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