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딩때 일진한테 머릴 쎄개 얻어맞아 우울증 걸리고

자퇴하고 집에 쳐박혀살던 히키코모리엇는데

10년넘게 컴터로 방에서 디씨질만 하며

엄마가 컴터앞에 배달해주는 밥만 먹으며 살다가

취성패덕에 시설 취업해서 그나마 밥값은 하며 살고잇음

우울증 치료받다 때려치고

10년동안 방에서 디씨랑 각종 온라인겜 지존먹고 날라다니다가

엄마가 이제 일좀하라고 잔소리해서 자살한다고 깽판부리다

엄마가 울면서 빌어서 30에 엄마손잡고 고용부가서 등록하고

첨에 취업안된 사람들 모여서 막 자기소개하는거 잇는데

발표하다 창피해서 뛰쳐나와서 화장실서 우는거

선생님이 달래줘서 계속 듣고

전기 학원도 등록하고 학원 뒷자리서 폰겜하며 삐대다 졸업하니까

선생이 너같은애는 시설이 딱이다 추천해줘서

용기내서 서류넣고 바로 붙여주길래 그럭저럭 다니고잇음

나같은 자살직전 히키코모리는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