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30대 초중반 인생 망한 포기자


 CNC,MCT 들어봤냐?


 그거 5년 하고 마지막 연봉 4100이였다.


 짜잘한 설계랑 모델링 캠작업해서 기계 돌리는건데 쉽게 말해서 쇠깎는거임 ㅇㅇ

 (혹시라도 MCT하려는 사람은 애지간하면 씹비추 한번뿐인 인생인데도 일만하다 뒤지고 싶으면 강추)



 하다가 너무 힘들고 지겹고 다른거 해보고싶어서 찾던중 ㅈ기기사 자격증 취득에 대해 지인 형들에게 듣게 되고


 바로 2월달까지한다고 말하고 퇴사함 3월1일이 3.1절 공휴일이라 패스하고 3월 첫 월요일인 3월3일에 2월말부터


 족나게 지원해둔(대한주택관리협회인가?랑 잡코리아 사람인 여기 세군대 보이는족족 이력서 다 떄려박앗음)


 그래도 20대중반에 시설 1년 호텔해본적있어서 연락 몇군데서 오드라.. 무자격증인데 ㅋㅋㅋ


 


 그래서 본인 저번주 월욜날 면접 물량러쉬(하루에 5곳 면접봄)가서 솔직히 한곳도 될까말까할 줄 알았더니만


 다음날이든 다다음날 연락주든 5곳 다 올 의향 있냐고 전화오드라.. 2곳에선 다음날 바로 할 수 있냐고 하고..


 다섯곳 다 시켜만 주시면 낼부터라도 당장 나온다고 하고 나왔는데...


 그 중 한곳 내 다년간 ㅈ소기업들 면접 엄청 보러다니면서 쌓인  사륜안으로 꿰뚫어본 결과 가장 편한곳 캐치가 되겠드라..


 그래서 거기갔지 ㅋ(솔직히 세후300 좀 넘게 벌다 세전 215나 세전 230이나 그나물에 그밥이라 가장 편한곳 위주로봄) 


 결론은? 족내 편함


 같이 일하는 형들 착하고.. 변기 통수? 일주일동안 딱 한번 뚫음


 여기 미화 아지매들이 다 뚫어줌 진짜 하다하다 안되는거만 시설팀에 오는데 그게 일주일에 한번 있을까말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종일 램프가는거? 거의다 LED로 바꿔서 갈일 없음..



 그냥 하루에 민원 한개정도옴 두개오면 많이오고.. 소장도 사람 좋아보임(내가 진짜 직장 10개가까이 다니며 별 ㅈ같은 사람 다봐서)



 요즘 너무 행복하다.. 다산에듀 정규반 질러서 이제 공부시작할려고해..


 결혼은 어차피 포기했고 큰돈은 바라지도 않고 꿀빨며 살고싶다.. 그러기엔 시설만한 천상계직업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