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직하려는 직장에 첫 출근? 하러 대전에 다녀왔습니다.
말이 좋아 첫출근이지..
그냥.. 기숙사에서 보낸 택배 받으러 내려 갔다 왔습니다.
정식 출근은 4월 1일 (월)부터입니다...
온양 집에서 전철을 타고 천안역에 내려서
부랴부랴 대전으로 ㄱㄱ
버스를 잘못타서.. 빙글빙글 돌아.. 한시간 넘게 걸려 도착 한건 함정...
지난번에 말씀 드렸던 대로..
회사는 한전 전력연구원 내부에 있는 벤처기업 입니다.
회사 입구에 들어가니.
연구원이라는 명찰에 제 이름 석자가 적혀있는 자리가 바로 보이더군요.. ^_^ㅋ
감격..
아 앞으로 여기가 내자리군아..!!
전 직장 기숙사에서 보낸 택배상자를 꺼내서.
책상 정리를 하였고.
서랍장도.
조금씩 잡동사니들로.. 채워 나갔다..
몇 주 전부터 근무를 시작한 직원분들과 친해지고 싶어서.
회사 도착하기 전 편의점에서 사온 초콜렛도 나눠 주면서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두 분 모두 충남대 석사 분들이셨고..
따뜻하게 맞이 해주셨습니다. ㅠ.,ㅠ (감동!)
책상을 대충 정리하고
보니까.. 뭔가 막 일을 해야 할 꺼만 같은 의욕이.. 넘처 흘렀습니다. -_-ㅋ
분산전원계통 가이드 라인 자료를 보면서
오후를 보냈습니다.
첫 출근 날이라서.
대표님과 기술이사님의
이야기를 듣고, 관련 필요서류를 준비하다가 하루가 지나간거 같습니다.
내일은 병원도 가야하고, 여권도 만들어야 하고..
식구들하고 간만에 저녁식사를 해야 할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그냥 평범한 벤처회사인줄 알았는데,.
연구소 기업이더라고요..
ㄷㄷㄷㄷㄷ
암튼 앞으로 열심히 일해서 자리 잡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앞으로 남은
자격증 공부도 열심히..
회사일도 열심히..
가정에도 충실한 노바테스트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갤러 여러분들도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고맙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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