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바테스트 입니다 ㅎ
퇴직을 하고 이번주 수요일에는 대전에 잠깐 다녀왔었습니다.
다음주 출근전에.. 약 3일정도 휴식 시간이 있어서.
휴식하는 동안 했던 일을 써볼까 합니다.
3월 28일 (목)
설날이후 머리카락을 한번도 자르지 않아서. 머리가 너무 길어져서
눈가를 찌르고 따가웠습니다..
기분전환 할겸. 이발을 오전에 했습니다.
그리고 회사 출입카드를 만드는데 여권이 필요하다고 해서..
여권을 만들기 위해 여권사진도 찍고, 시청에가서 복수 여권도 신청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비뇨기과 대학병원에 가기 위해 일반 병원에 가서 소견서도 받아오고..
은행업무도 보고...
점심먹고.
간만에 집안일도 하고.
회사에서 가져온 책들중 회사가서 읽을 책 몇권 택배로 싸서 보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식구들이랑 같이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늘 주변에서 힘이 되어준 아내와 식구들을 위해
돼지갈비를 같이 구워서 먹었습니다.
식당이름이 390 ㅋ
10년전에 1일분에 3900 원이였는데;;
암튼, 그떄 가격이 3900원이라서 식당이름이 삼구공 이라고 ㅋㅋㅋㅋㅋ
지금은 1인분 6500원
그래도 다른 곳에 비하면 저렴하고 고기가 맛있어서
기억이 많이 남는 식당이였습니다 ㅎ
3월 29일 (금)
한림대 대학병원에 가려고 아침일찍 일어 났습니다.
노바 2세를 갖고 싶어서.
혹시 나에 몸에 이상이 없는건 아닌지 의심이 들었고.
시간있을떄 검사하고 싶어서 병원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피검사, 소변검사, 호르몬검사, 정액검사 등등을 진행함..
검사를 진행하고 2시간 후 결과가 나왔는데;;
다행히 정상 판정!!
오후에는
마음이 무거워서 산사에 가고 싶었는데;
시간이 나서
청계사를 찾았습니다.
금요일 오후라서
산사는 한적했습니다.
조용히 산사에 등산겸 올라갔고,
때마침 점심시간이랑 겹쳐서, 절에 가서 점심 공양밥을 먹었습니다.
밥을 먹고 조용히
법당안에 들어가서 좌부자를 틀고
참선을 하였습니다.
마음에 든 모든 무거운 짐을 내려 놓고,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도록 명상에 잠겼습니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속세에 무거웠던 짐을 덜어놓고 온 기분이 들어서 매우 상쾌 했습니다.
산사를 내려오면서, 그동안 감사하게 생각이 들었던 지인들이 떠올랐고,
때마침 회사 명함이 나와서
카톡으로 지인분들과 안부 인사를 나누면서 상쾌한 기분으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나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였고.
삶의 재충전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전기기능장 실기 준비하면서
다시 화이팅 하면서 열심히 달려 보려고합니다.
자갤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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