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백수생활 11개월 째..
2018년 5월 15일 퇴사 (중견기업 구매 관리 퇴사)
5월16일~7월16일 까지 (만화카페 가서 놀고, 월드컵 밤새서 봄)
7월16일~8월16일 장롱면허 에서 초보운전 으로 탈출...
여기 까지는 그냥 일반 적인 것이고.. 여기서 내 인생 ㅅㅌㅊ 인것 같음
8월16일~11월 까지 할꺼 없어서 산업안전 기사 공부 및 소방안전관리자 합격
11월 중순 어머니 당뇨 라는것을 파악 하며 병원 직행.. 교수가 나한테 크게 화냄...
어머니 이렇게 방치한 하게 놔두었다고.. ( 당화혈색소 12%.... 거의 당뇨 끝판왕 임)
아들로서 죄책감 들어서... 당뇨책 사고 보건소에서 진행 하는 당뇨 프로그램 강의 참여
및 종편 교양프로그램 다운 및 당뇨 책 사서 당뇨 공부 !!!
11월중순~ 12월 말 까지 당뇨 공부
1월초 백수생활은 하다보니 새벽 까지 컴퓨터 하는 습관이 있었으나.. 마침
아버지가 새벽에 화장실 자주 가는 것을 발견...
1월중순 아버지 설득 끝에 비뇨기과 방문.
의사쌤이 잘 왔다고...칭찬
이것저것 약 이랑 건강기능 식품 처방..
아버지 증상이 좋아지심...
2월~3월 어머니 당뇨가 좋아지지가 않아.. 같이 운동 시작
3월~4월 3월 당화혈색소 7%로 떨어짐.. 교수가 기적이라고 말함!!!
교수 하는말이 내가 어미니 살렸다고함..
합병증으로 부터 많이 멀어졌다고 함..
혹시나 모르니깐.. 안과도 가보라고함
4월.. 현재 안과 갔는데 황반변성 초기 라고 말함...
안과 의사가 제때 잘 왔다고 말함..
만약 내가 그냥 직장 생활 했으면 이런거 모르고 넘어갔음
결론: 직장 생활 하면서 돈 버는것 보다 더 대단하다고 칭찬 받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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