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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과장하다가 책임감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두통오고 ,, 고민은 계속 쌓이는데 시원하게 해결되는건 없고,,


소장은 먼산이라도 보는지 내 기안은 못본척하고,,


결국에 시설관리가 나한테 안맞나,, 잘못된 길을 걸어왔나,, 과장 때려치고 선임없이 맘편하게 격일제 맞교대하고싶은 생각도 들었고


암튼 정말 고민많이했어 고민고민하다가 과장 때려치고,, 이번에 재취업했어,, 일반 사기업 정규직이고 노조가 강성해서 영향력이 있고


62세 정년까지 보장되고 급여가 초봉이니까 당장은 용역 과장보다는 살짝 모자란데 받아본적은 없지만 말로 들은거 종합해보면


성과급 평타만 터져도 월300받던 용역과장이랑 비슷비슷할듯해,, 우선은 용역벗어난거에 만족하고있어,,


오늘이 채용된지 보름정도 되는데 이거 작성한이유는 나도 용역에서 존나굴럿거든 나 아직 30대인데,, 똥같은 용역에서 굴러먹다가


과장으로 해왔던 병신같은 경력을 생각보다 여러회사에서 크게 인정을 해주고 대우해주더라,, 내가 변기뚫고 비상식적인 입주민한테


치욕받던 말단직부터 과장달고 물떠놓고 기도하는 심정으로 밤을 지새던 등신같은 하루하루가 헛일은 아니었구나 하는맘이 드는순간


눈물이 나더라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