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 대리가 있는데


소심한 성격이면서... 쿨한척 하려는 성격이다.


예를들어 회사 과장이 넌 얼굴이 왜 이모양이냐??


라고 말하면


그냥 웃으면서 돈 많이 벌어서 성형 수술 할꼐요 ^^


라고 말하는 성격이거든...


또한


그 대리 회사 생활을 어떻게 했냐면


학교 빵셔틀(?) 같은 만화 캐릭터 있잖아...


약간 그런 느낌 처럼 생겼고.. 거의 개 무시 당하면서 회사 생활 했음..


성격은 착하고.. 뭐 부탁하면 잘 들어주는데


회사에 교활한(?) 성격 같은 사람이 몇명 있음.


그사람들이 가끔 갈구는데,..


  사원 나부랭이도 사람 착한거 아니깐


ㅈㄴ 무시 하더라.


아무 이유 없이  ( 사람 착하면 개 무시 당하더라)



아무튼


오늘 34살 대리가 퇴사 통보 동시에


성격 180도 변하더라


점심시간에 밥먹는데


자기팀 팀장한테


밥 이렇게 먹을꺼면 먹지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다른 팀 과장한테는


인사좀 하고 다니라고... 나이 40살 넘게 먹었으면


인사는 해야 하는거 알고 있지 않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식한테 인사 하는법 안가리칩니까??


라고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의 행동 2가지가 회사에 순식같에 소문이 퍼져서


품질팀장이


회사 나가더라도 좋게 나가야 한다.


밖에서 또 어떻게 만날지 모른다 라고 말하니깐


퇴사 할 대리가 하는말이


와!!!(큰소리로) 그럼 팀장님은 나 회사 에 있을때 좋게 해주셨습니까?


나한테 훈수질 하지말고 본인 행동에 훈수 질 하시죠?


라고 말하더라...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ㅅㅂ 역시 사람은 겉 모습이 다가 아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