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하반기부터 준비시작해서

2018 상 하반기(면접까지감)

2019 상반기 하반기(필기에서 떨어짐)



어디서 한전 배전담당 그거 고졸이상 하는건데 꽤 할만하다더라 뭐 토익도없고 필기도 좀하면 합격하고 별거없다

나도 한번 해봐야지 하는애들을 위해서 써봄.


필수자격증

전기기능사, 1종 보통이상, 가공배전 혹은 지중


가산점

대형, 컴활1급 혹은 정보처리기사였나(확실하게기억안남)

대형은 없으면 그냥 감점이라고보면됨 다있음


본인은 2017년 하반기 8월부터시작해서 12월 까지 가공배전, 대형, 전기기능사, 컴활 1급 한번에 다땀.

나도 이건 신기한데 운도 좀 따른듯


1. 필기 

한전상식 5문제 한국사 5문제 전기 40문제


- 한전상식

이건 뭐어케 따로 준비하는사람 거의못봄

준비한다고해도 한전홈페이지나 한전관련 뉴스 꾸준히 찾아보는정도

대부분 거의 찍음. 근데 아예 이건 뭐 어쩌라는거지 이런문제도 있는데 잘읽어보면 또 이게 답인거같은게 있어서 난 평균 3 개는 맞춘듯


- 한국사

난 최태성 한국사 2급 3번정도 돌리고 공부좀하니까 매번거의 다맞거나 1개정도 틀림.

충분히 공부할만함.


-전기

이건 쉬움 1 2 문제 정도 헷갈리는거 있긴한데 공부할만함.

보통 기능사위주의 문제고 기사문제 적으면 3개 많으면 5개 +-2개정도?




2. 실기

자 이제 필기합격했네

여기서부터 문제임

보통은 교육원 들어갔다가 나온지 오래되거나 교육원 갓 나온애들이 많아서

다시 교육원 10일짜리를 들어감(사실 실기는 교육원생활할때 한전시험보고 자연스럽게 연습하는게 베스트긴함)

자비는 120만원

재직자카드 있으면 무료( 대신출석률 유지해야함)


배전인턴을 하고있는애들도있고 아는지인이 한전아는사람이나 친인척 등 뭐 거기서 연습하는사람도 있는데

암튼 

씹씹씹씹씹씹씹씹씹씹씹씹씹씹씹씹씹씹씹씹씹씹씹씹씹씹씹씹씹씹씹씹씹씹 고인물

본인도 2018년때에는 교육원 나온지도 얼마안되었고(한3개월) 할만하다고 생각하고 

경산가서 했는데, 내가 다닌 교육원이 경산이기도했지만 교육원에 있을때랑은 또 차원이 다른 원숭이들 많이보임

진짜 장주작업은 물론이고 특히 바인드랑 압착 이런건 존나 귀찮기도하고 자세도 힘들고 압착 개힘빠져서 내려가고싶은데 안내려옴ㅋㅋ


그리고 난 경산에만 있어서 다른곳 상황은 잘모르겠지만 보통 갈때마다 자비랑 재직자랑 그새끼들이 차별?같은걸함

예를들어 동선으로 전선접속하는게 있는데 이게 비싸서 1인당 수량정해져있는데 자비반은 계속 할수있다거나

근데 나는 그교수들이랑 교육원 있을때 좀 친하게지내서 그런지 쉬운작업같은거 몇번하고 더 받아내기도했음.


암튼 뭐 이제 준비하고 실기시험보러가면 지역별로해서 날짜 나옴.

가면 사전에 한전 세미나실같은데서 제비뽑기로 번호표 뽑고 짝이 맞춰짐.

이게 좀 좃같은게

아는사람은 아는데 2주짜리 가공배전 배워온애들 이새끼들 걸리면 좃댐

만약 2주짜리라도 하청에서 일하는애들이면 크게 상관없는데

난 그런일 없지만 같이준비하는 형하나가 저번시험에 2주짜리 걸려서 낭패봄.

뭐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필기합격했으니까 시험보러 온거야 ㅋㅋㅋ

쉽게 예를들면 친구랑 피시방가서 롤 듀오 하재서 돌리는데 그새끼 입장에서는

어디서 본거는같고 아무것도 모르겠고 이캐릭이 뭐하는지모르는? 그냥 하자니까 마우스 클릭만 하고있는 ..


암튼 실기는 잘하는사람도 개많은데 운도 좀 따르고 그날 컨디션도 따르고 그렇다.


3. 면접

내 경험으로는 면접 크게 어려운건 없었는데, 기억나는건 압박면접?

계속 나 당황하게 똑같은말 비슷하게 돌려서 계속 물어봤던거같음.


겨울이면 맨투맨티주고 여름에는 카라티 줌.

블라인드라서 그런지 그런것도 신경쓰더라고.


면접은 그 한전 뭐 있는데 거기 1층에서 대기타고 번호표 받고 옷갈아입고 대기타다가 가는데

보통 그 면접관들이 3팀?정도 있는거 같음.

기다리다가 2층으로 올라가서 봄.


보통 인성질문이나 기본적인것들 물어보고 전공지식은 잘 안물어 볼때도 있음.

하청이나 비슷한 전기업체에서 경력직이라면 경력 많이 물어보고,

내가 겪었던거나 주변에 썰 몇개 적어보자면


1분자기소개(안하는경우도있음)

지원동기

인성질문

전공 기초지식

경력직은 그회사에서 어떤일했었고 어떤 역할인지

뭐 작은 시골에서 정전 되었는데 , 10분후에 대도시에 정전이 났다 어디먼저 점검을 나갈껀가

상사의 부당한지시

말투가 경상도인데 왜 충북을 썻나(이건 아는형이 경상도사람인데 눈치싸움하다가 충북씀)

자소서에 자기가 팀을 이끌거나 본인이 주도해서 팀이나 다같이하는 과제나 일에 대해서 헤쳐간일? 이런거 있는데

이거에 대한질문

자기 가치관

당장 기억하는건 요정도네. 면접은 크게 뭐 없음.




쓰고보니 좀 긴데, 하고싶은말은

이게 하면 할수록 개씹 올인시험에 뭔가 될거같은.... 공시 다비슷하겠지만 진짜 좃노답시험임.

차라리 공뭔 준비했으면 영어도 공부같이 했을테니까 토익점수라도 있겠지 ....

본인도 어찌저찌 3년전에 이거 알게되어서 이길로 들어왔는데 이제 빠져나가지도 못함.

좃소 갈래도 3년전부터 이것만하니까 따로 스펙 쌓아놓은것도없고 존나 인생길 막힘.

그리고 주변인들 하나같이 말하는게 개운빨좃망시험이다 내정자 존나많다 등 확실히 느낌.

실기를 누가봐도 잘못하거나 실수한게 있는데 붙는다거나, 면접 개절었는데도 붙었다거나

이건 해보면 알아. 2 번정도만봐도 대충 배좃따리 아는사람 생길텐데 그 사람들 다 하나같이 이런소리함.

맨 처음에 시험 두번볼때는 아 내가 배전 인턴경력 혹은 전기업체에서 일한 경력 ? 이없어서 부족한보다 했는데

하다보니까 ㅋㅋ 경력 씹없어도 붙는애들도있고, 필기 실기 잘하고 쌍기사있고 경력 개좋아도 안되는사람도 있고


더 좃같은건 필기 실기 면접 이게 점수가 공개?가 안되니까 자기가 어디서 부족한지를 모름.

면접같은거야 점수 안나와도 자기가 느낌으로 대충은 알잖아.

근데 필기랑 실기는 ...

그리고 인성검사도 중요,...




사람도 존나많아져서 2017년 상하반기까지만해도 나름 블루오션이였는데

어디서 소문듣고 나같은애들 개몰려오니까 이게 와 사람도 개많아지고 레드오션을 넘어서 블랙오션임


우연히 디씨에서 배전담당 검색했다가 이거 할라고 준비하거나 아는사람 있냐 이런글 보이길레 끄적여봤다.



아 그리고 이거 합격해서 근무하면

전봇대 올라가서 고압을 만지느니 뭐니하는데

배좃따리 이건 진짜 개꿀은 개꿀임.. 되기힘들어서 그렇지

힘든거 거의 하청이하고(피디수첩에 나온 그런거 인력들 싹다 하청)

물론 특수한상황이나 뭐 그럴때 올라갈 일 있겠지... 근데 거의 없음.

상황실에서 고장신고 들어오면 출동하고 뭐 그런정도..

이건 내 부랄친구가 실제 근무 하고있어서 앎..


결론 : 내동생이 이거한다고하면 무조건 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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