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때 전기기능사 실기 2번떨어지고 좆같아서 때려치고 산업기사 2주보다가 좆같아서 때려치고 띵까띵까 놀다가
졸업하고 바로 내선업체 들어갔는데 진짜 지옥이다..
내선업체는 용역이라고 보면된다. 수자원공사같은데서 공사 받아서 진행하고 공장cctv달러가고 초등학교 건설 공사판에서 전기노가다하고 등등 일있으면 차끌고2시간 거리도 감
회사에 젤 오래된놈이 3년6개월 대리임 그리고 내 전에 신입사원 9명이 다 3개월이전에 그만둠
6개월버티다가 10년뒤 미래가 안보이더라. 내가 이 기술을 존나 잘배워서 고수가된다고 쳐도 좆같은 대접받겠지
인생한방이라고 생각하고 노자격증으로 1년반해서 이번에 최합했다. 9공무원은 기능사3점. 기사,산기 5점 필기시험에서 가산점 있다.
당연히 전기노가다들보다 돈은 적다. 그래도 난 너무 기쁘다 우히히히
전기직공무원 그래도 화이트컬러다. 돈많이 준다고 해도 공장에서 먼지 마시면서 배선하는것보다 훨씬 만족한다.
이제 나도 산기자격증 공부 시작하니깐 발령받으면 공무원 후기 가끔 쓸게.
인간승리 축하한다 !
야 인터넷강의추천좀 - dc App
멋있다 일년반동안 많이 힘들었겠네.. 그거 포기하면 다시 제로 스타트니까 대단하네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