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전문대가서 기술배우고 자격증따서  
대기업 생산직 들어가는게 훨씬 성공한인생이지
니들이 대기업 생산직이 어떤지 몰라서 그런가본데
일 사무직보다 더 편하고 철밥통에 돈도 개많이범 ㅋㅋㅋ    










후.. 내가 저말믿고 좆문대가서 자격증따고
용역시설부터 대기업 공무팀까지 다 해봤는데 개소리다.
직업에 귀천이 왜있는지 뼈저리 느꼈다.
사회생활하기 전에는 월200따리 서울졷소사무직vs월500 대기업 현장직하면
무조건 ㅆㄷㅎ였지만  사회생활하면서 내가 경험해보고 나니 무조건 ㅆㄷㅈ이다
하찮은 노동, 매주 바뀌는 밤낮, 언제 다칠지 모르는 위험한 현장, 시끄러운 소음과 먼지 등 환경 나쁨, 주말 없음 남들 일할때 쉬고 쉴때 일함, 소개팅에서 무슨일하는지 말하면 여자가 편견가짐 대기업은 중요하지 않음, 하는일이 중요. 엔지니어라고 구라쳐도  엔지니어가 교대하는거 알면 백퍼 눈치깜 근데 이건 김치년이라고 욕하기도 뭐한게 내자신도 내하는일이 하찮게 느껴짐 결국 전문대 다닐때 그토록 가고싶었던 대기업(두군데 다녔었음) 인적성보고 면접도 두번이나 보면서 힘들게 입사했지만 몇달 못다니고 때려쳤다. 용역시설때는 대기업가면 무슨 첨단시스템으로 구성된 현장에 앉아 간지나게 컴퓨터만 할줄 알았지 ㅋㅋ 현실은 연봉과 복지만 좋아지고 내가 하는일은 유니폼입고 하찮은일한다 사무직보면 주눅드는건 마찬가지. 위에 말대로 일은 생각보다 안힘들수도 있는데 진짜 힘든건 내 자신이 자괴감 느끼는게 힘든거야 결혼한 사람들이야 자기 식구 먹여살여야되니까 좋다고 나오는데 난 아직 창창한 20대인데 왜이러고 살아야되나 자괴감이 느껴지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저런 대기업공장들은 다 시골에 있다는거. 가끔가다 자갤보면 무슨 기름집 생산직이라고 거들먹거리는 색기들보면 ㄹㅇ 안부러움 ㅋㅋㅋ 전라도에 있는거 자체가 고통이거든 막말로 전라도에서 교사하고 한전같은 공기업 다니는것도 안부러운데 니들이 부럽겠냐?  암튼 그동안 기술배워 일한 경력이 아깝긴해도 30이란 늦은 나이에 이제라도 공부하려고한다. 만약 나처럼 기술배워서 돈버는게 훨씬 낫지 이런 생각하고 있는 게이들 있으면 공부하라고 말해주고싶다 저런일은 진짜 인생 망했을때해도 늦지 않는다고... 우리는 아직 젊다 높은 꿈을 갖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