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 생각해봐라? 니들 이름 한번이라도 들어본 메이저 공기업들. 특히 한전 기준으로 생각해봐라. 진짜 재수없으면 눈떠서 밖에 나왔는데 산중턱에 구름 걸려있고 앞에는 밭이 개마고원마냥 광활하게 펼쳐진 격오지에서 청춘 3~5년 가까이 썩히고 와야된다. 지역인재사원은 그런곳에서 10년 넘게 썩고 짬밥 안 되는 놈들에게는 그런 기회는 40대 중반 넘어야 기약할 수 있을지 말지 정도다. 왜냐고? 서울/경기/인천 지사 쪽의 T/O가 훨~씬 적으니까ㅋㅋ
니들 공기업 입사나이가 최소 20대 후반임. 돈 5~6천에 훅해서 인생, 그것도 하루가 노년의 1년과 같은 인생의 황금기 (27~30살)를 날려먹을수 있는데 그게 과연 좋은걸까? 니들 가장 슬픈 사실이 뭔지 아냐? 니가 시골에서 무엇을 해도 누구 하나 관심 없고 뭔 일이나 모임이 있어도 너를 챙기지 않는다는 거. 이유는? 단 하나. 인프라 잘 갖추어진 서울이나 경기도같은 수도권이 아니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 인구 50만 이상의 자치시 - 이 동네 부근에서 사는 놈들은 그나마 감사해라. 울산 가면 죽을 것 같다고? ㅎ 연천, 고성,

양양, 산청, 태안, 보성, 순천, 정선, 봉화, 광양, 당진, 해남, 청송, 하동, 삼척, 옹진, 울진 등 지도 찾아보면 정말 미치고 펄쩍 뛰고,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 동네 엄청 많다. 특히 <서울 토박이> 들은 정말 굶어 죽는 한이 있어도, 서울에서 굶어 죽어야한다. 발전사 한전 다 삐까뻔쩍하고 이름은 간지나겟지. 그 이름과 니 얼마남지 않은 청춘을 바꾼다 생각해봐. 얼마나 개 좆같냐 여자냄새 한줌도 없는 오지에서 썩는다는게.

각설하고 전안공을 왜 들어가야 하느냐.
서류가 쌍기사+한국사 or 3기사 이상이여야 합이기때문에
영어를 보지 않는다는 사실만으로 난이도가 기하급수로 내려감. 딱봐도 난이도가 토익>>>>>>>>>>>>>한국사인건 다들 알제?
그리고 서교공같은데는 서류를 아예 안보니까 더 좋지않느냐 하는데ㅋㅋㅋㅋ최소한의 허들도 없는데 근무지가 심지어 서울 고정인 공기업이 경쟁률이 얼마나 쎈지는 굳이 말안해도 알리라 믿는다. 실제로 전안공 입사 난이도는 공기업중 하급이다. 취준시간 단축 ㄱㅇㄷ?

그리고 무엇보다 최고인건 바로 연고지 배려다. 중도퇴사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연고지 배려만큼은 90%다. 서울 인천 수도권에 배정받을 확률이 한전보단 압도적으로 높다.

니들 주는 돈만보고 연고지 개 좆으로 보는경향 있는데 이거 은근 좆나게 크다? 위에서도 누누히 얘기했지만 대한민국 월급쟁이 인생이란, 250만원만 받으면 정말 거기서 거기다. 거기서 20몆만원 그 몆푼 더받고 농사꾼들만 득시글한데서 아까운 청춘 쳐버리면서 의미없는 출퇴근만반복할래? 서울 수도권 이런데서 퇴근하고 맥주창고에서 한잔 하고 여자친구랑 택시타고 집갈래?

전안공은 일단 일 널널하고 알려진 이미지 와는 달리 워라벨 ㅅㅌㅊ다

월급여 세후 기본급+수당으로 220 받고

일비 및 유류비로 달에 50씩 추가로받는다.

한전송배전? 가서 전선타고 일근직뛰면 290정도 나온다.

공기업 왜가는데? 여자만나고 인생즐기고싶어서 가는거아니냐? 시골 촌구석에 처박혀서 돈 20만원 더받는게 삶의 행복이면 한전가라. 차피 좆빠지게 일해봤자 집못사는 월급쟁이인건 똑같다. 전안공이든 한전이든 똑같은 공공기관이고 연봉 상승률은 다를지 모르나 전안공도 짬차서 검사부 기술부 이런데 들어가면 메공 꿀리지않는 돈정돈 받는다.


근무 강도의 경우도 발전소도 감독들어가면 굴뚝안에 마스크뒤집어쓰고 안전장구류 다 뒤집어쓰고 땀 뻘뻘 흘리면서 들어가서 확인하고 그러고ㅋㅋㅋ 한전도 현장나가서 안전모 뒤집어쓰고 전선타서 확인하고 다 똑같다. 중요한건 근무 지역임 거기서 니들이 그렇게 원하는 워라벨의 가치가 있는거다. 그리고 니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한전이나 발전소의 서울 인천 경기도 티오는 운이 좋지 않는한 2030때는 구경도 못할정도로 헬이다. 아예 없다고 봐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