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사람들이랑 친해질려고 편하게 보이고싶어서

맨날 실없이 웃고다니고 화안내고 가식없이 행동했었다

그 때 무자격이었는데 나보다 10살많은 기계선임이

나보고 공부해서 자격증따라고 날 위해 하는 말이라고 맨날

저능아라고 구박했었다 그 사람은 전기기능사 소방산기전기

공조냉동산업기사있는 사람이었다

내가 전기기사 공부시작하니깐 전기산업기사하라고 입놀리

고 필기시험 하루전날 전화와서 어벤저스보러가자고 때쓰고

필기시험떨어젔을때 그 안도하던 목소리며 2차 필기시험

고득점했을때 축하한다면서도 숨길수없는 불편한기색하며

마지막으로 191실기 고득점했을때에는 대놓고 불편하고

짜증난심기를 발산했던 그 선임,,,내가 무자격이었을때는

나랑 영화도 보고 등산도 같이하구 밥도 같이먹고 오피도 같이가고 나한테 맨날 공부하라면서 널위해 하는말이라고

진심으로 날 아껴주는것같아 이 분이랑은 평생연락해도

좋을사람일것같다고 다짐하던 내자신,,,

하지만 막상 전기기사따고 나니 내가 알던 그 선임은

순식간에 사라지더라 허무하고 공허한 마음에 카톡 전화

다차단했다 내 주위에는 나랑 같은 수준의 인간들만 꼬이나보다 애초에 고아출신이라 이게 내 한계인것같다

다행히 고아라는 사실을 내 속마음을 털어놓지않은게

작은위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