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 모 소재지에 있는
중소기업에 입사함

면접때 내일부터 나올수있냐고 물음
차있냐고도 물어봄 ㅅㅂ
가끔씩 야근하면 막차 끊긴다고

안될것같이 보내드만

결국 저녁 늦게 쳐 전화옴 (이때 눈치 채야됬음)

첫날 막내가 화장실청소 한다해서
군대에서 하던것 처럼 존나 열심히 하고있는데
나보다 몇달 빨리온 형님이 와서
야 그렇게 열심히 안해도 돼 ~~ 하길래
진짜 그냥 대충하고 나옴

근데 이 시벌롬때매

30후반 꼰대 색기들한테 ㅈㄴ 혼남

아니 씨발 똥쟁이가 이렇게 많은데 똥휴지를 어케 갈아치우냐고 ㅋㅋㅋㅋ 개씨발것 그래서 나중에 저녁에 하면 안되냐고 물음
그리고 1층에 오는 물품들 위로 올리고 하는 그런 잡일 하다가
대충 하루는 그렇게 보냄

다음날 무슨 자료 주면서 이거 홍보영상 30-40초 짜리 만들수 있냐? 물어봄 .. ㅋㅋ
신입인데 안된다하기에 패기없어보여서 해보겠다고하고
영상 프로그램 이거저거 찾아보면서 네이버에 별점 높은걸로
다운받아서 하고있는데
뒤에서 시벌롬들이 궁시렁 대는게 들렸음

내가 뒤돌아보니까 30 후반인 그놈이 와서
존나 비꼬는듯이 갈구는거임 뒤에서 다보는데

그때 ㄹㅇ 야마돌아서 참는데

내책상 위에 있던 받았던 자료 가져가서
그냥 내가 한다 에효 이러는거임
ㄹㅇ 야마 씹돌았음
참았던거 다 폭팔하면서 나가야겠다 생각이 갑자기 씨게 듬

기물파손 하기 좀 그래서 가래침 씨게 바닥에 뱉고
“아 좆같아서 못해먹겠네 수고해라” 하고
바로 토낌

나가는데 그나마 친했던 형이 달려와서 나를 막음
“형 미안해 근데 진짜 여긴 아닌것같애” 하고
내 몸막는거 쳐내고 나옴

이게 내가 지잡인데도 불구하고 좆소를 두번다시 안가는 이유다
가더라도 공기업이나 중견이상만 간다
두번다시 지옥 안감
그리고 미래가 없음...
내일 당장 문닫을 곳 같은곳이 바로 좆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