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mp3 그거 안사주는집안

진짜 우리집같은 거지집만 안사주는거였고 친구들 다 가지고 있었고

운동화도 친구들은 나이키 아디다스 퓨마 이런거 신고다닐때

난 진짜 메이커 들어본적도 없는 개싸구려 운동화만 신고다니고

그런거 어린마음에 놀림받은적도 있고 상처받은거 다 견뎌왔었는데

크고 보니깐

대학졸업했다고 부모님이 국산차를 그냥 사주시는 애들 ,

취업 안된다고 부모님이 가게 그냥 차려주는 애들

내가 다니는 회사 신입이 차를샀는데 이야기 들어보니 거의 부모님이 사주셔서 타고다니는 애들

본인은 돈 적당히 모으면 부모님이 돈 많이얻어줘서 주택해결되는애들

이 이세상에 존나 많다는걸 깨닫고 진짜 부모님도움 하나없이

세상에 그냥 내던져 놓는집안은 요즘엔 진짜 흔치않은 거지쓰레기

집안인걸 깨닫고

남들은 인생을 시작할때부터 인생난이도를 무난함 정도로 놓고 시작했다면 나같은새끼는 극악모드로 플레이한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인생은 정말 불공평하고

부모님이 낳아주고 자신을 희생해서 자식키워준거에 감사하라는거 다 개소리라는 생각밖에 요즘 안든다.

적어도 나는 낳아달라고 한적도 없고 그냥 부모는 결혼하고 애낳고 하는게 사회적 분위기상 그냥 본인들이 하고싶어서 한거다. 나한테 태어날지 말지 성인이된 지성으로 선택권이 있었다면  차라리 이세상에 태어나기를 거부했을거다.

부모님이 낳아주셔서 감사한 환경에서 살아온애들은 부모가 그딴말 안해도 알아서 부모한테 감사하게 느낄것이고.

나같이 좆도 덕본거 없는애들이나 어릴때부터 저런소리나 듣고 자라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