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때 시설관리는 비추입니다..그 이유는 여기분들께서 너무나 잘들 설명해주셧습니다

일단 미래가 없습니다;; 시설관리 어디 알아주지도 않는 잡쓰레기경력입니다 같은 대기업 시설관리에서나 알아주지만 대기업이라고 뭐 뻔지르르한거 아닙니다
기업안에서도 사람취급도 안합니다^^
박봉 교대 노예잡부 취급 등등 백날 말해봤자 입만 아픕니다.

전기기사자격증이요? 경력 2년 추가해서 전기안전관리자 된다고 좋아들하지만 현실은 안전관리의 탈을 쓴 개 잡부입니다.

전기일 자체가 용역화된터라 평생 돈이 안되는것은 물론이고
어두컴컴한 지하전기실에서 각종 소음에 시달리며
특고압을 항상 가까이에 두기 때문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며
승강기에서부터 각 세대의 방송통신 기기, CCTV, 소방설비 등 전기가 들어가 있는 모든 장소가 관리대상입니다.

그렇게 10년 20년 일해봤자 받는돈은 연 5000을 못넘깁니다. 끽해야 300대에서 끝납니다.
300대 많은거같죠? 결혼해서 가정꾸리고 애키우고 대학보내려면 최소 500이상은 벌어줘야합니다.
당장 워크넷 뒤져보세요
공기업 직원들 정년 꽉꽉채워가며 7~8000받고
대기업 직원들 구두에 광내면서 보너스 몆백대 받을동안

전기안전관리자 경력자들 얼마 받는지. 6000 넘는거 하나도없습니다. 그 연배 치곤 절대 많은돈이 아닙니다 죄다 3~4000따리, 많아야 5000이 마지노입니다. 이름있는 기업 안전관리?
대겹이고 뭐고 전기안전관리자면 그냥 무시받는 잡부입니다. 기술자고 뭐고 대기업에서도 대놓고 용역취급하고 같은 사람으로 안보는데요.

http://m.electimes.com/article.php?aid=1432618571124094052


저 링크에 전기안전관리자를 보세요.  몆십년을 일했는데 아직도 200따리입니다. 여러분이 아는 그 전기기사 취득후 30년간 일한 그 안전관리자 맞습니다. 보면 알겟지만 더럽고 힘들고 박봉이고 정년보장 아닌 계약갱신 시한부 인생에 같은 시설관리 아니면 어떤 회사도 써주지 않아서 경력관리도 제대로 안되고 사회에서 취급또한 바닥입니다. 저게 현실입니다. 그게 사람이 할짓입니까?

흔히들 전기는 밥굶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딱 굶어죽지않을정도만 버는게 맞습니다. 그정도 돈 받아가면서 잡부노릇하는걸 인생 목표로 하는 분들, 특히 젊으신분들은 인생 아까운줄 아셔야합니다.

전기기사는 공기업 공무원 못하면 잡부만도 못한 시설똥통자격증입니다 괜히 환상 가지지 마세요. 속된말로 괜히 탈좆기 탈좆기 이러는게 아닙니다

차라리 젊을때는 전기공사쪽이 오히려 더 비전있고 미래가 밝습니다. 사무직인 공무로 빠져도 되고 페이퍼워크인 공사감리의 길도 밝으며
덜 위험하고 무엇보다 일근직입니다.
분야도 태양광, 풍력발전기, 변전설비, 플랜트,전기차 충전기, 건축물, 비상발전기, 농업어업용 모터등등 무궁무진하며
일이 정말 잘풀리면 시설관리 따위는 꿈도못꾸는 독립사업체도 차릴수 있습니다.
시설관리보단 정상적으로 고용이 보장되는 회사들이 많으며 한번 배워두면 넘치는 수요에 무궁무진한 범위때문에 유동적인 경력관리가 가능합니다.
기대소득도 잘만하면 시설관리, 전기안전관리자의 몆배는 노려볼수 있습니다.

최소 사람구실은 하면서 살수 있습니다.

공사현장 설계,시공 플랜트 분야 등등에서 잘 크면 기술자 취급받을수도 있고요. 흔히들 공사라는 이미지에서 노가다를 연상하지만 전혀 아닙니다 근로자 5인 이하 영세한 업체만 피하면 운좋을경우 풀 사무인 공무직을 그것도 일근으로 때려버리는게 가능합니다. 수도권에 차고 넘칩니다. 대신 주6일은 각오하시고요.
저도 기사들고 시설관리 1년하다 때려치고 수도권 변전 관련 업체 공무직으로 이직했는데
진짜 짐승에서 사람된 느낌입니다. 야근없고 세후 3000에 사무실에서 캐드질 견적질하는데 그냥 천국입니다. 7to6 칼퇴에 근무강도 낮고
물론 주6일인건 단점이지만요ㅠㅠ

시설관리는 그게 전기안전관리자든 뭐든 현실이 추악하고 어둡습니다. 젊어서가기엔 너무 아까우니 잘 생각하고 진로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