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 기가 막히게 기사 필기 때마다 신천지 콜센터 쿠팡 터져서 이번에도 쿠팡 확진자 수에 강연이 결정될 거라 보던데

전혀 아니다. 대국을 봐라. 신천지 이태원 콜센터 쿠팡 등 공통점이 뭔지 아냐? 마땅히 터질만한 곳에서 터진거다. 31번 확진자, 인천 강사 등 한 두명의 슈퍼전파자는 그냥 촉매제 정도인 거라고.

다음 진앙지는 학교다. 위의 사례들과 공통점이 뭔지를 생각하면 보인다.

1.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거리두기
2. 불가피하다 여겨지는 상황 (개학연기로 인한 입시 난항 등)
3. 관리 및 감시 인력의 부족
4. 낮은 위기의식 (제일 큰 요소)
5. 장시간 겹치는 동선 (같은 반, 근처 학원)

당장 학생들 입에서 나오고 있는 실례들만 살펴봐도 보이는 것들이다.

연기가 된다면 확진자 학교 및 학교 근방의 방역의 불확실성에 의한 방역작업 그리고 완전방역을 위한 시간 소요에 의해 일어날 거다. 기사시험 D -3~5 쯤이 가장 가능성이 높겠지. 이를 우려하여 1~2 주 정도 다시 개학을 연기한다면 진짜 다행인거고.

행여나 연기충으로 보일까봐 말해두는데, 연기충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