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독제, 탈취제 만드는 바이오 업체에서 근무중.


지방 쪽인데 이쪽 지역에서는 우리가 방역업계 1위고 나는 이번에 바이오제품제조기사 시험 보려는중.


서론은 이쯤하고 왜 연기 아닌지 내 생각 말해봄. 참고로 나는 연기충이고 이 이후로 공부할예정.


1. 시청 직원 피셜인데 각종 지표 다 아작나서 자격증 시험 거의 무조건 강행 원하는게 정부입장.

  - 이게 좀 큰데, 정부 입장에서는 한 30명? 300명 나와도 솔직히 그게 1퍼 2퍼도 안되는 수준.

현 정부가 원하는게 결국 이 시기가 지나고 지들 업적이다 이지랄 하면서 자화자찬하는게 목적인데 막말로 강행해도 곧 잠잠해질 예정.

그리고 20년 현 상황이 자격증 시험도 시험이지만 이거 저거 못해서 지표 아작나는게 처참한 수준이라고 하드라. 어떻게든 그거 끌어올리려고 발악한단다.


2. 학교 대관.

- 이건 가능하리라 보는게, 소독제 사가는 양이 좀 늘어남. 결국 방역 마치고 시험보는거고, 기사시험 제외하면 이틀연속 보는 시험이 없는 수준이라서 강행한다는 분위기

이것도 시청 직원 피셜. 그리고 소독제 사간게 단기성으로 효능 좋은거 20L 짜리로 주문이 꽤 들어옴. 결국 정부는 강행 원하고 시민은 안전 원하는 상황이겠지만 솔직히

정부에서 한다고 하면 뭐 어쩌겠냐 ㅋㅋ...


3. 고노부, 큐넷 ㅈㄴ 잠잠함.

-난 집단평균이라는 이론을 좀 믿는 편인데, 집단의 평균치가 정답에 가깝다는 이론. 그런데 지금 분위기 보면 이번에도 연기되면 ㅈ같으니까 걍 보자 씨발 이런 분위기

뭐 강행해서 누가 걸리긴 해도 솔직히 다들 답답한 마음도 ㅈㄴ 넘칠거임. 왜냐면 빨리 걍 보고싶거든. 그리고 고노부, 큐넷 뭐 이런 쪽에서는 결국 윗대가리 말 드는 구조인데 이새끼들이 상황 보겠다 어쩐다 뭐 이런 말이 없는거보면 이것도 결국 정부 입김 들어갔다고 생각함.


변수가 있다면, 기사시험은 6일 오전, 오후 7일 오전,오후 이렇게 4타임 연속 보는건데 나는 6일에 시험봐서 그나마 다행인데 환경쪽 시험보는 내 친구는 7일에 시험봄

그런데 6일에 코로나 환자가 있었다 하면 뭐 ㅈ되는거긴 함. 그런데 이정도 변수 제외하면 솔직히 강행 못 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한다.


내 입장은 솔직히 좀 안전하게 갔으면 좋겠다. 바이오제품제조기사가 1년에 한번이기는 해도 시험보러 갔다가 코로나 걸릴까봐 솔직히 좀 쫄리기는 해.

확률 낮다고는 해도 막말로 걸려서 회사 짤리면 큐넷이든 현 정부든 누가 책임져줄 기대도 안든다.


결국은 강행 될 확률 훨씬 높아보이고 되든 안되는 공부해서 손해 볼 일은 없으니까, 혹시라도 갈피 못잡는 친구 있으면 그냥 공부해라. 나도 다시 공부하러 감.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