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천식 있으셔서 올해 사람도 안만나고 여친도 일주일 한번 보고 공부만 했다...

3월 4월 씨발 말 안해도 알지?...


인천 사람인데 6월에 청학공고 옆이 확진자 동선이라 부모님이 아침에 말리셔서 취소도 못하고 시험도 못쳤다...

이번엔 무슨 일이 터져도 쌍기사 보겠다고 과년도랑 개념책 5회독하고 CBT 두과목 최하점 60 평균 70선까지 끌어올리고...

4회차때 폐기물이랑 산안기까지 치루려고 책까지 추가로 시켜놨는데 이번 주말이 씨발....

제발 연기되라 연기되라 아니면 5회라도 신설해라 이러고 있는데 개뿔이 망할 씨부럴 문프새끼 나가 뒤져...

이건 내가 객기부려 시험보러 갈 상황이 아니다... 가족이 우선인데...

코피터지고 장출혈 날 정도로 공부했다... 기사 늦어진 만큼 커버치겠다고 한국사 89 토익 870대까지 받아놓고

울고싶다...

학력에 비해 학점 낮은거 커버치려고 기사 6개 따놓고 내가 불성실한게 아니라 시험운이 딸렸다고 증명하고 싶었는데

운이 딸리는 새끼가 이따위로도 딸리는건 진짜 너무하잖아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