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현재 시점에선 방역준수사항으로 1.5m 거리두고 시험치룬다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급격한 확산세가 시작된지 일주일이 채 안되었기 때문에 그 짧은 시간 동안 공간을 더 확보하고 감독관을 추가섭외하는건 불가능해.
따라서 큐넷은 환불을 유도해서 자연스럽게 응시자 수를 줄여서 응시자들간 1.5m 라는 방역거리를 만들겠다는거야.
만약 이걸 안지키고 저번 1,2회 통합시험(6월초) 때 처럼 다닥다닥 붙어서 본다? 폭발적인 증가세와 분노하는 수험생들이 많은현 시점에서 이랬다가는 사진찍히고 신고하고 아주 난리가 날거야.
그런데 말야....
환불자가 적다면? 큐넷이 기대했던 만큼 사람이 안빠져주면?



결국 시험진행이 불가하게 되고 연기나 취소를 할 수밖에 없는거지..
왜냐구?? 1.5m 확보는 환불자가 많이 생겨줘야 가능하거든.
그 이외 방법이 없어..

큐넷은 내일 오후 6시까지 환불을 받겠다는 이야기인데
이게 굳이 6시를 특정한 이유가 그때까지 보겠다 이거야.
환불자 수를.
그때까지 환불자 수가 많다면 남은 응시자 수가 적어져서
시험이 진행가능해지는거고(1.5m 가능) 적으면 아예 시험진행이 안되니(거리확보불가) 연기나 취소..



너희들 생각은 어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