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12제자 중 사도 요한은 교회(신부)의 예표인 인물인데 예수님께서 제자들 중 자기를 팔 자가 있다고 하자 다른 제자들은 그게 "자기"냐고 물었지만 요한만 유일하게 그게 "누구"냐고 물었다.


교회시대의 거듭난 성도는 구원의 영원한 보장이 있기에 예수님과 끊어질 수 없지만 7년 환란 시대의 유대인을 예표하는 나머지 제자들은 구원의 영원한 보장이 없어서 예수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갈 수 있음을 예표한다.


요한계시록 3:10 이는 네가 나의 인내의 말을 지켰기 때문이니, 나 역시 너를 시험의 시각으로부터 지키겠노라. 그 시각은 땅 위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임하리라.

Revelation 3:10 Because thou hast kept the word of my patience, I also will keep thee from the hour of temptation, which shall come upon all the world, to try them that dwell upon the earth.



그렇기에 예수님이 십자가 수난을 당하실 때 나머지 제자들은 목숨의 위협이 있는 핍박이라는 환란이 두려워 예수님을 배반하고 베드로는 세 번 부인까지 하며 도망갔지만 요한만은 핍박도 당하지 않고 유일하게 그러한 환란 상황을 관전하며 예수님과 떨어지지 않았다.


따라서 교회는 야곱(이스라엘)의 환란인 7년 환란을 겪지 않고 이미 휴거되어 하늘에서 그 상황을 관전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요한계시록 12:12 그러므로 너희, 하늘들아, 그리고 그것들 안에 거하는 너희들아, 크게 기뻐하라. 땅에 거주하는 자들과 바다에 거주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기를 바라노라! 이는 마귀가 크나큰 격노를 가지고 너희에게 내려갔기 때문이니, 자신에게 짧은 시간밖에 없음을 그가 아는 까닭이라.”

Revelation 12:12 Therefore rejoice, ye heavens, and ye that dwell in them. Woe to the inhabiters of the earth and of the sea! for the devil is come down unto you, having great wrath, because he knoweth that he hath but a shor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