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해석할 때는 최대한 객관적이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봐야 가장 정확한 해석이 나오는데 그러기 위한 가장 기본 중의 기본인 척도가 바로 성경 말씀을 문자 그대로 봐야 하는 것이고, 그 다음에 정확한 교리를 확립해야지 그동안 목사 등 상대적으로 자신들보다 더 많이 아는 이들에게 들었고 배웠던 것이라고 하여, 절대 다수 교인들이 따른 것이라고 해서 절대시하여 특정 교리에 끼워 맞춘 상태로 성경의 문자를 해석하니까 해석도 부자연스러워지고 주관적인 견해를 많이 첨가하게 되는데, 이는 기본적인 원칙부터 전혀 지키지 않으니까 그런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미래에 예언된 계시 중 특정 교리에 끼워 맞추는 예시로는 같은 데살로니가에 쓰인 서신에 앞부분과 뒷부분인 전서와 후서를 고려하면 데살로니가후서 2장에 2가지로 언급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에 의한 것"은 데살로니가후서의 문맥상 "지상재림"이고, 또 "우리(교회)가 그분께로 함께 모이는 일에 의한 것"은 데살로니가전서의 문맥상 "7년 환란 전 교회의 휴거(공중재림)"인데 둘 다 같은 지상재림으로 퉁치거나 또는 환란 전 휴거로 퉁치는 경우가 많다.
다른 예시로는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봉인들에 있어서 데살로니가전서 5장 또는 데살로니가후서 2장을 읽었다면 문맥을 객관적으로 보는 것과 자연스러운 시간의 흐름을 고려했을 때 적그리스도가 등장하는 1차 봉인이 열릴 때는 환란 전 휴거 직후인 것과, 특히 이사야서 28장만 봐도 사망과 언약을 맺고, 지옥과 협정을 체결하는 7년 환란의 시작은 4차 봉인이 열릴 때인 것을 너무나도 당연하게 알 수 있다.
그런데 여러 시대마다 각 시대에서 다음 시대로 완전히 넘어가기 전이 그러했듯 교회시대에서 환란시대로 완전히 넘어가기 전에 과도기가 있는 것을 망각한 것인지 일곱 나팔 재앙들이나 마지막 일곱 호리병 재앙들과 같은 재앙들도 모두 7년 환란 기간 내에 일어나니 그 사이 과도기는 전혀 안중에도 없고 1차 봉인 역시 반드시 7년 환란 시작할 때 일어나야만 한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다른 예시로는 4차 봉인이 열릴 때, 땅의 사분의 일에 대한 권능이 주어져서 네 가지 극렬한 심판들로 사람들을 죽인다는 말씀은 문자 그대로 모든 땅의 사분의 일, 즉 활성화된 전 세계에 대한 권능이 주어져서 전 세계 사람들을 죽인다는 의미이기에 세상에서 가장 객관적인 전 세계지도인 달지도(과거의 한 시점인 6일간 창조 및 7일째 안식하신 창조시대 때 사진 마냥 찍힌 것으로 추정)가 사실이며, 그렇게 활성화된 전 세계는 전체 땅의 사분의 일인 것이 명백하다.
그러나 그런 달지도가 사실임을 받아드리지 않는 것은 고사하고 당장 성경적으로 단서가 많은 사실인 천동설부터 수용하지 않는 지동설을 지지하는 이들이 태반이니 7년 환란은 전 세계를 통합하면서 세계단일정부를 수립함으로써 시작되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말씀을 문자 그대로 보지 않고 전 세계 사람들의 사분의 일을 죽인다고 해석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또 다른 예시로는 성경에서는 전 3년 반이 아닌 후 3년 반인 대환란 전체 기간만 42개월이라고 말했지 단 한 번도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인 1260일이라고 한 적 자체가 없고, 그냥 기간적으로 두 증인 활동 기간과 유대인들이 광야 속으로 양육받는 기간이 1260일로 3년 반 정도(엄밀히 따지면 월수로는 42개월이 나올 수는 있지만 기간 자체로는 41개월 정도에 가까움)이고 이스라엘이 짐승 세력에게 짓밟히는 42개월 정도와 기간적으로 유사해보이니 대환란은 1260일, 그렇게 7년 환란은 2520일로 단정하는 경우가 많다.
"두 증인 휴거"가 있고, 그러고 나서 속히 임하는 세 번째 화인 7차 천사의 나팔에 일어나는 "환란 말 수많은 성도의 휴거"를 요엘서 2장만이라도 읽었거나 또는 지상재림이 일어나기 전에 요한계시록에 일곱 천사의 나팔 재앙들 다음에 이루어지는 마지막 일곱 천사의 호리병 재앙들과 큰 음녀 바벨론인 로마 카톨릭의 심판까지도 있음을 고려한다면 공중재림(휴거)과 지상재림은 서로 다른 날에 일어남은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다.
또한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않을 환란 말 수많은 성도들의 휴거가 일어날 때 모든 지파들, 즉 휴거되지 않고 남아있던 모든 이스라엘 지파들이 애곡하고 주의 이름을 부르는 민족적 대회개가 일어나면서 지상재림하시는 주의 날이 임한다고 나와 있으며, 환란 성도 휴거의 그날과 그 시각을 모른다는 말 자체가 "나팔절"을 유대인들이 그런 식으로도 표현한다는 배경 지식을 알 때와 지상재림을 이루시는 민족적 대회개에 가장 적합한 날은 바로 "속죄절"임을 볼 때 두 사건은 아예 다른 날임을 알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환란은 1260일이어야만 하는 교리에 끼워 맞추니까 결국 7년 환란 말 휴거가 아닌 7년 환란 직후 휴거라고 하여 지상재림과 같은 날로 퉁쳐버리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다.
또한 환란 말 휴거인 것까지는 알았어도 대환란은 1260일이어야만 하는 교리를 계속 고수하니까 대환란 시작 전에 두 증인의 등장이 먼저 있다고 하는 억지로 끼워 맞추는 경우도 있는데, 요한계시록 11장에서 명백하게 그러하듯이 이스라엘이 짐승 세력에게 짓밟히기 시작하는 42개월이 주어진다고 나온 바로 다음 절에 두 증인에게 1260일 동안 예언하도록 권능을 준다고 나와 있으므로 순서상 두 증인의 등장은 대환란 시작보다 전에 등장하는 것 자체가 전혀 말이 안 되며, 영어로도 이미 "그리고[그런즉]"의 뜻인 "and"로 시작하기에 순서상 바로 다음이라는 것은 누가 봐도 당연한데다가 만일 정말 두 증인의 등장이 대환란 시작 전에 있는 문장이 되려면 "그리고[그런즉]"가 아니라 최소한 "그러한 일이 있기 전에 먼저" 같은 내용으로 시작해야 하는 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
다 떠나서 "환란 말 휴거"인 것을 "인지"하는 이들 중에서도 7년 환란 직후 휴거가 아니더라도 7년 환란 후반부 휴거니까 "환란 후 휴거"라고 잘못 "표현"하는 경우 또한 종종 있는데, 그것이 얼마나 잘못됐냐면 교회의 "7년 환란 전 휴거"라는 표현을 "7년 환란 전반부 휴거"라고 인식하거나 사용하는 경우는 전혀 없다는 사실과 만약 환란 전반부 휴거가 있었을 경우에는 "환란 전 휴거"가 아니라 "환란 초 휴거"라고 사용했을 것이므로 "환란 말 휴거"라고 사용하는 것이 합당한 표현이다.
이처럼 정확한 교리를 확립하고 나서야 그 다음에 교훈적, 영적으로 적용해야지 정확한 교리가 확립되지도 않은 상태로 잘못 적용을 하면 대상이 잘못될 경우 이단 카톨릭처럼 교황이 말하는 대로 동성애자도 사랑해야 한다고 적용하거나 사이비 신천지처럼 이만희와 같은 교주를 섬겨야 한다고 적용하게 되고, 시대가 잘못될 경우 유일하게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받고 무이하게 구원의 영원한 보장이 있는 교회시대에 관해서 믿음에 행위가 첨가돼야 구원받는다고 적용하거나 신약시대 외의 모든 시대에 구원의 방식이 동일해버리면 구약시대부터 이미 메시야가 인류의 죄를 위해서 죽으시고 장사되신 다음 부활하신 사실 전체를 십자가 사건 전까지는 그 누구도 전혀 알 수 없었던 신비였는데 알고 있었다는 모순이 돼버림에도 불구하고 이미 구약시대 성도들도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았다고 적용하게 된다.
마찬가지로 성경에 예언된 휴거나 환란시대 등 다니엘서나 요한계시록 등의 타임라인을 계산할 때 수비학을 교리보다 앞세워서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교리적으로 적용되는 기간이 언제인지(대환란 전체 기간은 42개월 등)와 시점이 언제인지(대환란 시작 시점은 7년 환란의 정중앙 등)를 성경에 나온 말씀을 문자 그대로 먼저 확인한다.
그러고 나서 어느 때들(시대 또는 연도), 어느 시기들(성취될 절기들 또는 그 관련된 계절, 달들)인지와 그 사이에 해당하는 어느 기간, 어느 일정(날짜/당일/시점)인지를 먼저 계산한 다음에 수비학적인 힌트를 활용하여 정확하게 구했는지에 대해 확실함을 입증하는 방법과 그와 반대 방법으로 수비학적인 힌트를 먼저 활용한 다음에 그러한 때들, 시기들이 언제인지와 그 사이에 해당하는 기간, 일정이 언제인지를 계산하여 정확하게 구했는지에 대해 확실함을 입증하는 방법이 있다.
성경 기록에 있어서 하나님[유대인]의 언어인 히브리어로 시작하셨지만 사람들[이방인]의 만국공용 언어인 영어로도 역사하셨듯이(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인 성경의 시리즈 중 절반 이상 팔린 가장 완전한 성경인 영어 킹제임스 성경이 그 예시) 마찬가지로 성경 역사에 있어서 하나님[유대인]의 달력인 히브리력[태양태음력]으로 시작하셨지만 사람들[이방인]의 만국공용 달력인 태양력으로도 기록하셨다.
따라서 그 외의 나머지 다른 달력들을 성경에서 사용하지 않았으므로 다른 달력들은 전혀 필요하지 않고 오직 "히브리력[태양태음력]"과 "태양력"만 있으면 충분하며, 그런 까닭에 성경에 기록된 기간과 일정의 타임라인을 계산할 때는 "유대력 계산기"와 "일수 계산기"만 있어도 충분하다.
성경에서 일반적으로 나온 월수(대환란 전체 기간은 42개월 등), 연수(천년왕국 기간은 1000년 등)는 태양력으로 당연하게 나온 기간 그대로 계산한다.
민수기 14:34 너희가 그 지역을 정찰한 날들의 수에 따라, 곧 사십 일에서 하루를 일 년씩으로 하여 너희는 사십 년 동안이나 너희의 죄악들을 감당하리라. 그리하여 너희는 나의 약속이 파기된 것을 알리라.’
Numbers 14:34 After the number of the days in which ye searched the land, even forty days, each day for a year, shall ye bear your iniquities, even forty years, and ye shall know my breach of promise.
에스겔서 4:4 너는 또한 너의 왼편으로 누워서 그곳 위에 이스라엘 집의 죄악을 두라. 네가 그곳 위에 누울 날수대로 너는 그들의 죄악을 담당할지니라.
Ezekiel 4:4 Lie thou also upon thy left side, and lay the iniquity of the house of Israel upon it: according to the number of the days that thou shalt lie upon it thou shalt bear their iniquity.
에스겔서 4:5 이는 내가 그들의 죄악의 연수를 그 날들의 수에 따라 너의 위에 올려 두었기 때문이니, 곧 삼백구십 일이라. 그렇게 하여 너는 이스라엘 집의 죄악을 담당할지니라.
Ezekiel 4:5 For I have laid upon thee the years of their iniquity, according to the number of the days, three hundred and ninety days: so shalt thou bear the iniquity of the house of Israel.
에스겔서 4:6 그런 다음에 네가 그 날수를 마쳤다면 너는 다시금 너의 오른편으로 누워서 사십 일 동안 유다 집의 죄악을 담당할지니라. 내가 너에게 각각의 날을 일 년으로 지정하였노라.
Ezekiel 4:6 And when thou hast accomplished them, lie again on thy right side, and thou shalt bear the iniquity of the house of Judah forty days: I have appointed thee each day for a year.
성경에서 일반적으로 나온 일수(두 증인 활동 기간은 1260일 등)는 태양력이든 유대력이든 할 것 없이 나온 기간 그대로 계산하는 반면, 특수하게 계시된 일수(2300일, 70주간, 3주간, 1290일, 1335일 따위)는 연 단위로 적용하되, 유대력 기준 연 단위이다.
그에 따라 일수가 연 단위로 적용되는 특수한 계시의 기간들 중 70주간은 일수로 보면 490일이지만 실제 성취되는 기간은 490년이고, 그중 마지막 1주간도 역시 일수로 보면 7일이지만 실제 성취되는 기간은 7년(환란)이다.
다니엘서 9:27 그리고 그가 한 주간 동안 많은 이들과 언약을 확고하게 하리라. 그리고 그 주간의 중간에 그가 희생 제물과 헌납물을 중단시키리라. 그리고 그는 가증함들의 뒤덮음으로 그것을 황량하게 만들리니, 그 진멸에 이르기까지 그리하리라. 그리고 확정된 것이 그 황량한 것 위에 쏟아지리라.”
Daniel 9:27 And he shall confirm the covenant with many for one week: and in the midst of the week he shall cause the sacrifice and the oblation to cease, and for the overspreading of abominations he shall make it desolate, even until the consummation, and that determined shall be poured upon the desolate.
한 주간의 언약, 즉 7년 환란이 시작되는 날이 "속죄절"이어야 하는데 그 절기는 이스라엘에서 가장 중요한 날이자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는 날로서 이런 의미가 한 주간 동안 적그리스도와 거짓평화조약을 맺는 것과 일맥상통하다.
누가복음 13:35 보라, 너희의 집이 너희에게 황량하게 남겨졌느니라. 그런즉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 시간이 와서 너희가 말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찬양받으시는도다.’ 하고 말할 때까지 너희는 나를 보지 못하리라.’”
Luke 13:35 Behold, your house is left unto you desolate: and verily I say unto you, Ye shall not see me, until the time come when ye shall say, Blessed is he that cometh in the name of the Lord.
또 증거로 7년 환란이 종료되는 날이 예수님의 지상재림으로서 그전에 이스라엘의 민족적 대회개가 일어나서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인정함이 선행돼야 함에 따라 그 의미에 가장 적합한 "속죄절"에 성취돼야 하는데 그리스도를 모방하는 존재가 적그리스도이니 시작과 종료 역시 동일한 날로 성취돼야 한다.
그렇게 그 마지막 1주간인 7년 환란의 시작과 종료는 민간력 기준, 유대력으로 동일한 월일인 첫째 달 10일이므로 유대력 기준 연 단위가 적용되되, "속죄절"로부터 "속죄절"까지의 만 7년임을 알 수 있다.
천년왕국 종료될 때 사탄이 풀려나고 통치 받았던 이방 수많은 민족들, 곧 곡과 마곡을 속이고 그들과 함께 이스라엘하고 전투를 하게 만들며 성도들의 진영과 그 사랑받는 도성, 곧 이스라엘 민족이 사는 예루살렘을 포위까지 하게 되려면 예수님과 첫째 부활에 참여했던 성도들이 이 땅에 있어서는 불가능하므로 잠시 동안 사라졌다고 본다면 하늘에 갔다고 봤을 때 그렇게 되는 것은 "나팔절"이 가장 적절하다.
그런데 사탄 세력이 이스라엘과 전투를 벌이고 얼마 안 있어서 포위까지 하다가 불 심판으로 금방 멸망한 것으로 착각하기 쉽지만 사실 이 최후의 전쟁은 무려 21년이나 진행된다.
다니엘서 10:1 페르시아 왕 키루스 제삼년에 벨트샤잘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다니엘에게 한 가지가 계시되었노라. 그런데 그것은 참되나 정해진 때가 멀었더라. 그런즉 그는 그것을 이해하였으니, 그 현시에 관한 이해를 지녔더라.
Daniel 10:1 In the third year of Cyrus king of Persia a thing was revealed unto Daniel, whose name was called Belteshazzar; and the thing was true, but the time appointed was long: and he understood the thing, and had understanding of the vision.
다니엘서 10:2 그 당시 나, 다니엘은 삼 주간 전체를 애도하고 있었더라.
Daniel 10:2 In those days I Daniel was mourning three full weeks.
다니엘서 10장에서 다니엘이 3주간 전체를 애도하다가 어떤 한 남자가 나타났는데 그 모습을 보면 요한계시록에서 요한이 마주한 예수님인 것을 알 수 있다.
이 사건도 계시라고 했기에 교리적으로 접근한다면 3주간, 즉 21년 전체 동안 애도할 만한 일이 있다고 볼 수 있고, 그 기간을 다 채우고 나서 예수님이 오셨다고 볼 수 있다.
다니엘서 10:13 그러나 페르시아 왕국의 통치자가 이십일 일 동안 나를 대항하였도다. 그러나 보라, 최고 통치자들 중 하나인 미카엘이 나를 도우러 왔느니라. 그리하여 내가 페르시아의 왕들과 함께 거기에 남아 있었느니라.
Daniel 10:13 But the prince of the kingdom of Persia withstood me one and twenty days: but, lo, Michael, one of the chief princes, came to help me; and I remained there with the kings of Persia.
다니엘서 10:14 이제 나는 마지막에 가까운 날들에 너의 백성에게 닥칠 일을 너에게 이해시키려고 왔노라. 이는 그 현시가 있으려면 아직 많은 날들이 걸리기 때문이라.”
Daniel 10:14 Now I am come to make thee understand what shall befall thy people in the latter days: for yet the vision is for many days.
다니엘서 10장의 3주간, 즉 21일에 대한 특수한 계시는 순서상 9장의 70주간과 그 마지막 1주간, 즉 490년과 그 마지막 7년인 7년 환란에 대한 계시의 다음 장이기도 하고, 또 9장과 달리 10장에 대한 계시는 참되나 정해진 때가 멀다고 나왔는데 이에 대해 설득력을 확실히 실어준다.
따라서 9장의 마지막 한 주간이 7년 환란 기간으로 적용되었듯이 마찬가지로 그 다음 장인 10장의 3주간은 7년 환란 이후에 있을 21년 기간으로 적용될 수 있는 것이며, 7년 환란 이후에 적용될 만한 시점은 2차 곡, 마곡 전쟁이 존재하는 천년왕국 직후 말고는 없다.
그렇지만 요한계시록 20장에서는 사탄이 잠시 동안 풀려나야만 한다고 나와 있는 것과 그렇게 땅의 사방에 있는 민족들을 미혹한 다음 이스라엘 민족이 있는 성도들의 진영과 예루살렘을 포위하다가 하나님의 불 심판으로 바로 끝장나는 것을 봐서는 7년 환란 말의 상황처럼 며칠 전에 전쟁하려고 모인 다음 전쟁하고 나서 며칠 만에 멸망했듯이 사탄의 최후의 발악도 며칠밖에 안 되는 것 아닌가할 수도 있다.
에스겔서 38:2 “사람의 아들아, 마곡 지역에 있는, 메셱과 투발의 최고 통치자인 곡을 대적하여 너의 얼굴을 고정시키고 그를 대적하여 예언하여
Ezekiel 38:2 Son of man, set thy face against Gog, the land of Magog, the chief prince of Meshech and Tubal, and prophesy against him,
에스겔서 38:8 ¶ 많은 날들 이후에 네가 벌을 받으리라. 곧 마지막에 가까운 해들에 너는, 칼에서 벗어나 원래대로 돌아온 지역이자 많은 백성들에게서 나와 모인 지역으로 와서 항상 불모지였던 이스라엘의 산들을 대적하리라. 그러나 그것은 민족들에게서 나와 생겨났고, 그들 모두가 안전하게 거하리라.
Ezekiel 38:8 ¶ After many days thou shalt be visited: in the latter years thou shalt come into the land that is brought back from the sword, and is gathered out of many people, against the mountains of Israel, which have been always waste: but it is brought forth out of the nations, and they shall dwell safely all of them.
에스겔서 38:11 그러면서 너는 이같이 말하리라. ‘내가 성벽이 둘러지지 아니한 촌락들의 지역으로 올라가겠노라. 나는 안정되고 안전하게 지내는 자들에게 가겠으니, 그들 모두가 성벽들 없이 거하는 자들이요, 빗장들도 대문들도 없는 자들이라.
Ezekiel 38:11 And thou shalt say, I will go up to the land of unwalled villages; I will go to them that are at rest, that dwell safely, all of them dwelling without walls, and having neither bars nor gates,
에스겔서 38:14 ¶ 그러므로 사람의 아들아, 곡에게 예언하여 이같이 말하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이스라엘에 속한, 나의 백성이 안전하게 지내는 그날에 너는 그것을 모르겠느냐?
Ezekiel 38:14 ¶ Therefore, son of man, prophesy and say unto Gog, Thus saith the Lord GOD; In that day when my people of Israel dwelleth safely, shalt thou not know it?
하지만 1000년 기준에서 21년 정도면 잠시라고 할 수도 있는 것과 에스겔서를 보면 마지막에 가까운 해들에 이스라엘을 대적한다고 나와 있기에 여러 해들에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전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충분히 알 수 있다.
에스겔서 39:1 그러므로 너, 사람의 아들아, 곡을 대적하여 예언하여 이같이 말하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오, 메셱과 투발의 최고 통치자 곡아, 보라, 내가 너를 대적하노라.
Ezekiel 39:1 Therefore, thou son of man, prophesy against Gog, and say, Thus saith the Lord GOD; Behold, I am against thee, O Gog, the chief prince of Meshech and Tubal:
에스겔서 39:4 너는 이스라엘의 산들 위에 쓰러지리니, 곧 너와, 너의 모든 부대들과, 너의 곁에 있는 백성이라. 나는 탐욕스럽게 삼키는 각종 모든 새들과 들짐승들에게 집어삼켜지도록 너를 내주겠노라.
Ezekiel 39:4 Thou shalt fall upon the mountains of Israel, thou, and all thy bands, and the people that is with thee: I will give thee unto the ravenous birds of every sort, and to the beasts of the field to be devoured.
요한계시록 19:17 그리고 천사가 해 안에 서 있는 것을 내가 보았더라. 그리고 그가 큰 목소리로 외치며 하늘 한가운데를 날아다니는 모든 날짐승들에게 이같이 말하였더라. “위대하신 하나님의 만찬으로 와서 너희 스스로 함께 모이라.
Revelation 19:17 And I saw an angel standing in the sun; and he cried with a loud voice, saying to all the fowls that fly in the midst of heaven, Come and gather yourselves together unto the supper of the great God;
요한계시록 19:18 이는 왕들의 살과 대장들의 살과 막강한 남자들의 살과 말들의 살과 그들 위에 앉은 자들의 살과 모든 사람들의 살을 먹되, 자유로운 자와 속박된 자 모두와 작은 자와 큰 자 모두를 너희로 하여금 먹게 하려 함이라.”
Revelation 19:18 That ye may eat the flesh of kings, and the flesh of captains, and the flesh of mighty men, and the flesh of horses, and of them that sit on them, and the flesh of all men, both free and bond, both small and great.
그렇게 먼저 사탄이 통치 받았던 사방에 있는 이방 수많은 민족들, 곧 곡과 마곡을 속이기 시작하고 나서 그 이후에 2차 곡, 마곡 전쟁인 최후의 전쟁을 시작하는 상황이 흡사 먼저 여섯째 호리병 재앙 때 짐승 세력이 아마겟돈이라 불리는 장소에 모이기 시작하고 나서 그 이후에 1차 곡, 마곡 전쟁인 아마겟돈 전쟁을 시작하는 상황과 유사하므로 지상재림으로 일어나는 1차 곡, 마곡 전쟁이 시작되는 날이 그러하듯 2차 곡, 마곡 전쟁이 시작되는 날 또한 "속죄절"이 가장 적절하다.
요한계시록 16:12 다음으로 여섯째 천사가 그의 호리병을 거대한 강 유프라테스 위에 쏟아부었더라. 그러자 그 강의 물이 말라 버렸으니, 동방의 왕들의 길이 예비되게 하려 함이더라.
Revelation 16:12 And the sixth angel poured out his vial upon the great river Euphrates; and the water thereof was dried up, that the way of the kings of the east might be prepared.
요한계시록 16:16 그런즉 그가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 불리는 장소로 그들을 한데 모았더라.
Revelation 16:16 And he gathered them together into a place called in the Hebrew tongue Armageddon.
요한계시록 20:7 그리고 그 천 년이 다 끝나고 나면 사탄이 그의 감옥에서 풀려날 것이요,
Revelation 20:7 And when the thousand years are expired, Satan shall be loosed out of his prison,
요한계시록 20:8 나가서 땅의 사방에 있는 민족들, 곧 곡과 마곡을 속이고 그들을 함께 모아 전투를 하게 할 것이라. 그들의 수는 바다의 모래 같으니라.
Revelation 20:8 And shall go out to deceive the nations which are in the four quarters of the earth, Gog and Magog, to gather them together to battle: the number of whom is as the sand of the sea.
거기다가 이방 수많은 민족들이 예루살렘에 앞에 모여서 포위하다가 하늘에서 하나님께로부터 불이 내려와서 그들을 심판하신다는 것 또한 지상재림으로 짐승 세력을 숙청하시는 것과 유사한데다가 이날 역시 단 번의 죗값을 치러야 하는 것이므로 "속죄절"이 가장 적절하다.
요한계시록 19:11 그리고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았더니, 보라, 흰 말 한 마리라. 또한 그 위에 타신 분은 신실하시고 진실하신 분이라 불렸으며, 그분께서는 의로 심판을 행하시고 전쟁을 하시느니라.
Revelation 19:11 And I saw heaven opened, and behold a white horse; and he that sat upon him was called Faithful and True, and in righteousness he doth judge and make war.
요한계시록 19:15 또 그분의 입에서 예리한 검 하나가 나왔는데 그분께서 그것으로 민족들을 치려 하심이라. 그리고 그분께서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리시리라. 또한 그분께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맹렬함과 진노의 포도즙 틀을 밟으시니라.
Revelation 19:15 And out of his mouth goeth a sharp sword, that with it he should smite the nations: and he shall rule them with a rod of iron: and he treadeth the winepress of the fierceness and wrath of Almighty God.
요한계시록 19:19 그리고 그 짐승과 땅의 왕들과 그들의 군사들이 그 말 위에 앉으신 분과 그분의 군사를 대적하여 전쟁하려고 함께 모인 것을 내가 보았더라.
Revelation 19:19 And I saw the beast, and the kings of the earth, and their armies, gathered together to make war against him that sat on the horse, and against his army.
요한계시록 20:9 그리고 그들은 땅의 넓은 곳 위로 올라갔고 성도들의 진영과 그 사랑받는 도성을 포위하였더라. 그러자 하늘에서 하나님께로부터 불이 내려와서 그들을 집어삼켰더라.
Revelation 20:9 And they went up on the breadth of the earth, and compassed the camp of the saints about, and the beloved city: and fire came down from God out of heaven, and devoured them.
그에 따라 일수가 연 단위로 적용되는 특수한 계시의 기간들 중 3주간은 일수로 보면 21일이지만 실제 성취되는 기간은 21년이다.
그렇게 7년 환란의 시작과 종료가 그러하듯 2차 곡, 마곡 전쟁인 최후의 전쟁의 시작과 종료도 역시 동일하게 유대력 기준 연 단위가 적용되되, "속죄절"로부터 "속죄절"까지의 만 21년임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나머지 특수하게 계시된 일수(2300일, 1290일, 1335일 따위)들도 연 단위로 적용하되, 유대력 기준 연 단위이며, 각각의 성취될 연수의 시작과 종료도 역시 "속죄절"로부터 "속죄절"까지의 기간임을 알 수 있다.
요한계시록 12:6 그리고 그 여자가 광야 속으로 도망쳤는데 그곳에는 하나님께로부터 예비된 처소가 그녀에게 있었으니, 그들로 하여금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그녀를 먹이게 하려 하심이라.
Revelation 12:6 And the woman fled into the wilderness, where she hath a place prepared of God, that they should feed her there a thousand two hundred and threescore days.
요한계시록 12:14 그리고 여자에게 거대한 독수리의 두 날개가 주어졌는데 그녀로 하여금 광야 안 그녀의 처소로 날아가게 하려 함이니, 그곳은 그녀가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동안 뱀의 얼굴을 피하여 부양받는 곳이라.
Revelation 12:14 And to the woman were given two wings of a great eagle, that she might fly into the wilderness, into her place, where she is nourished for a time, and times, and half a time, from the face of the serpent.
대환란 전체 기간인 42개월은 아니지만 대환란 시작으로부터 이스라엘이 광야 속으로 도망쳐서 부양받는 기간은 "한 때, 두 때, 반 때"이자 1260일로 나왔기에 "한 때"는 360일인 것을 알 수 있기에 태양력이나 유대력[태양태음력]의 연 단위가 전혀 아님을 알 수 있다.
태양력의 만 1년은 365일 또는 366일이고, 유대력[태양태음력]의 만 1년은 보통 최소 353일부터 354일, 최대 355일까지 왔다 갔다 하는데 가끔 윤달(30일)이 겹치는 해면 최소 383일부터 384일, 최대 385일까지 왔다 갔다 하며, 히브리력으로 1달은 30일만 있을 뿐만 아니라 29일 또한 있으며 윤달마저도 있는데, 히브리력으로 계산을 한 번도 한 적 없는 것과 같은 티를 내며 유대에서 1달은 30일이니 1년은 360일이라는 엄청난 오류를 절대 범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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