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시대에만 적용되는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이 나머지 모든 시대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더러 있으나 일단 교회시대의 핵심 교리는 거듭나면 성령님이 영원히 내주하시게 되어 구원의 영원한 보장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구약시대만 봐도 거듭남이 없기에 죄를 짓고도 속죄제를 드리지 않거나 속죄제를 드릴 수 없는 간음죄나 살인죄, 신성 모독죄나 성령 대적죄 따위의 죄를 지으면 혼의 멸망으로 지옥의 심판을 받게 되며, 또한 환란시대도 역시 짐승의 표를 받는다거나 짐승에게 경배하는 자는 반드시 지옥의 심판을 받는다고 나와 있기에 구원의 영원한 보장이 없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2:7 다만 우리가 신비 속에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노니, 바로 감추어진 지혜라.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세상을 세우시기 이전에 제정하신 것이라.

1-Corinthians 2:7 But we speak the wisdom of God in a mystery, even the hidden wisdom, which God ordained before the world unto our glory:


고린도전서 2:8 이 지혜는 이 세상 통치자들 중에서는 아무도 몰랐노라. 이는 그들이 그것을 알았더라면 그들은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으려 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라.

1-Corinthians 2:8 Which none of the princes of this world knew: for had they known it, they would not have crucified the Lord of glory.


그런데 무슨 구약시대 성도들이 오실 메시야를 믿음으로 구원받았다고 말하는 경우도 상당히 있지만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감춰진 신비였고 아무도 몰랐는데 예수님이 부활하시므로 알려진 것이니 이제 바울 서신에서 언급한 구원받는 방법을 정확하게 확인한다.


고린도전서 15:1 형제들아, 이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복음을 나는 너희에게 밝히 알리나니, 그 복음을 너희 또한 받아들였고 그 안에 너희가 서 있는 것이라.

1-Corinthians 15:1 Moreover, brethren, I declare unto you the gospel which I preached unto you, which also ye have received, and wherein ye stand;


고린도전서 15:2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너희가 기억하고 있고 너희가 헛되이 믿은 것이 아니라면, 그 복음으로 너희 또한 구원받은 것이라.

1-Corinthians 15:2 By which also ye are saved, if ye keep in memory what I preached unto you, unless ye have believed in vain.


고린도전서 15:3 이는 나 또한 받은 것을 내가 무엇보다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기 때문이니, 그것은 곧 성경 기록들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셨다는 것과

1-Corinthians 15:3 For I delivered unto you first of all that which I also received, how that Christ died for our sins according to the ures;


고린도전서 15:4 그분께서 장사되셨다는 것과 성경 기록들대로 그분께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이라.

1-Corinthians 15:4 And that he was buried, and that he rose again the third day according to the ures:


분명히 성경에서는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에 대해 예수님이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부활하신 사실을 마음으로 믿어야 구원받는다고 나와 있는데 구약시대 성도들이 저 사실 전체를 이미 알고 있어야 한다는 말도 안 되는 소리가 되는 것이며, 심지어 성경에서는 하늘의 처소들에 있는 정사들과 권능들에 속하는 천사들조차도 모르고 있었다고 언급되어있다.


에베소서 3:5 그것은 다른 시대들에서는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으니, 지금 그분의 거룩한 사도들과 예언자들에게 성령으로 말미암아 계시된 것처럼 알려지지 않았느니라.

Ephesians 3:5 Which in other ages was not made known unto the sons of men, as it is now revealed unto his holy apostles and prophets by the Spirit;


에베소서 3:9 세상의 시작부터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 온 그 신비의 교제가 무엇인지를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보게 하려 함이니, 그분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모든 것들을 창조하셨느니라.

Ephesians 3:9 And to make all men see what is the fellowship of the mystery, which from the beginning of the world hath been hid in God, who created all things by Jesus Christ:


에베소서 3:10 이는 교회를 통하여 이제 하늘의 처소들에 있는 정사들과 권능들에게 하나님의 다양한 지혜를 알게 하려는 의도시니,

Ephesians 3:10 To the intent that now unto the principalities and powers in heavenly places might be known by the church the manifold wisdom of God,


에베소서 3:11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그분께서 목적하신 영존하는 목적에 따른 것이라.

Ephesians 3:11 According to the eternal purpose which he purposed in Christ Jesus our Lord:


모든 시대가 고린도전서 15장에서 말한 방식대로만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은 반대로 얘기하면 구약시대는 구원받은 사람이 단 한 명도 없게 되는 것이다.



창세기 4:3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이러한 일이 있었으니, 곧 카인이 지면에서 나온 열매 중에 주께 바칠 제물을 가져왔더라.

Genesis 4:3 And in process of time it came to pass, that Cain brought of the fruit of the ground an offering unto the LORD.


창세기 4:4 또한 아벨 자신도 자기 양 떼의 첫배 새끼들 중에서와 그것들의 살진 것들 중에서 가져왔더라. 이에 주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을 존중하셨더라.

Genesis 4:4 And Abel, he also brought of the firstlings of his flock and of the fat thereof. And the LORD had respect unto Abel and to his offering:


창세기 4:5 그러나 그분께서 카인과 그의 제물은 존중하지 아니하셨더라. 그러자 카인이 몹시 격노하였으며 그의 안색이 굳었더라.

Genesis 4:5 But unto Cain and to his offering he had not respect. And Cain was very wroth, and his countenance fell.


모든 시대 오직 믿음 구원을 주장하려고 카인과 아벨의 제사 사례를 들고 오기도 하는데 이는 전혀 자연스럽지 않고 억지로 끼워 맞춰진 해석 중 하나로 하나님이 카인과 그의 제물을 존중하지 않으신 이유가 성경에서 분명히 카인은 동물의 피의 제사를 드리지 않아서 존중받지 못했다고 나온 적 자체가 없고 여러 가지 종류와 방법에 따른 제사 하나하나를 모두 중시하시는 하나님께서 동물의 피의 제사만 존중하신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인데 무슨 목축업만 해왔던 아벨과 달리 농업만 해왔던 카인이 그저 동물의 피의 제사를 지내지 않아서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속죄제 같은 동물의 피의 제사만 있는 것이 아니라 곡식 등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표하고, 삶의 풍요를 기원을 의미하는 소제도 있는데, 카인과 아벨이 제사를 지낼 당시에 동물의 제사를 드리지 않으면 열매의 제사를 받지 않는다고 말씀하신 적 자체도 없고 율법시대에도 동물 제사든 열매 제사든 뭐든 제대로만 했다면 하나님께서는 기쁘게 받으시며, 애초에 타락해서 죄 문제에 대한 해결 말고도 땀을 흘려야만 먹고 살 수 있도록 저주 역시 받았기에 땅이 흉년이 들지 않고 최대한 일용할 양식을 잘 내도록 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는 것은 마땅한 일이다.


속죄를 필요로 하는 죄를 지었는데 이에 대한 속죄제로 전혀 해결하지 않으면 그 후에 죽게 되듯이 하나님 덕분에 흉년 따위 없이 풍요로운 소출을 냈다거나 했는데 전혀 감사하지 않으면 마찬가지로 나중에는 그 후에 굶어 죽거나 누가복음에 나오는 풍요로운 결실을 낸 부자의 비유처럼 곧바로 데려가실 수 있는 것이니 이처럼 하나님은 속죄제 못지않게 소제 또한 중시하시기에 제사 방식 자체는 잘못되지 않았으므로 카인은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종류 제사를 드렸다고 나오지 않고 아벨이 카인보다 더 훌륭하게 드렸다고 나온 것이므로 제사 방식 자체가 잘못돼서 그런 것이 아니라 결국 성의에 대한 문제가 있어서 그랬던 것이다.


창세기 4:6 이에 주께서 카인에게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어찌하여 네가 격노하며, 어찌하여 너의 안색이 굳어지느냐?

Genesis 4:6 And the LORD said unto Cain, Why art thou wroth? and why is thy countenance fallen?


창세기 4:7 만일 네가 제대로 행한다면, 네가 받아들여지지 않겠느냐? 그러나 만일 네가 제대로 행하지 않는다면, 죄가 문 앞에 있느니라. 그런즉 너에게 그의 열망이 있으리니, 너는 그를 다스릴지니라.”

Genesis 4:7 If thou doest well, shalt thou not be accepted? and if thou doest not well, sin lieth at the door. And unto thee shall be his desire, and thou shalt rule over him.



아담과 이브의 경우는 선악과를 범한 죄가 있었기에 그 죄에 대해 속해주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번제와 관련된 가죽옷을 입히신 것은 맞지만 그렇게 에덴동산에서 쫒겨난 이후 카인과 아벨을 낳고 이후에 그 자식들이 각각 농업자와 목축업자가 되고 시간이 흘러서 제사 지냈다고만 나왔지 그 사이에 속량을 필요로 하는 죄를 지었다는 언급 자체가 없다.


설령 그런 언급이 있었다고 가정해도 일단 경작이 잘 되도록 하신 것에 대한 감사의 제사는 마땅히 드려야 하는 것이고 속죄제는 바로 그 다음에라도 드릴 수 있는 것이기에 히브리서에는 그저 아벨이 "희생 제물"의 제사를 카인의 "희생 제물이 아닌" 제사 대비 더 훌륭하게 바쳤다고만 나오지 카인이 애초에 잘못된 제사 방식을 택했다고 나와 있지 않다.


히브리서 11:4 믿음으로 아벨은 하나님께 카인보다 더 훌륭한 희생 제물을 바쳤으니, 그것으로 그는 자신이 의롭다는 증거를 얻어 냈으며, 하나님께서 그의 예물들에 관하여 증언하셨느니라. 그런즉 그가 죽었으나 믿음으로 아직 말하고 있느니라.

Hebrews 11:4 By faith Abel offered unto God a more excellent sacrifice than Cain, by which he obtained witness that he was righteous, God testifying of his gifts: and by it he being dead yet speaketh.


만약 그랬으면 오히려 성경에도 아벨은 옳은 제사 방식을 택했고 카인은 그렇지 않았음으로 그와 그 제물을 받지 않았다고 나왔어야 하며, 설령 카인과 아벨에게 피흘림의 제사로 죄사함을 받을 것이 요구된 상태더라도 카인이 그 후 언제라도 피흘림의 제사를 드릴 수 있는 것이기에 당장은 하나님에 대한 감사를 의미하는 열매 제사는 받으신 다음에 동물의 제사도 드리기를 원하실 수 있는데 한 번이라도 먼저 안 드렸다고 안 받으셨다는 것은 앞뒤가 전혀 맞지 않다.


심지어 열매 제사만 주구장창 드려왔던 것도 아니고 제사를 처음으로 한 번 드렸는데 동물의 제사를 한 번이라도 먼저 안 드렸다고 해서 그 마음과 제물을, 심지어 카인이 정말 감사하는 마음으로 소제를 드렸다고 가정해도 받지 않으실 것에는 변함이 없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제사 하나하나 중시하신다는 차원에서나 의도를 보시는 하나님의 속성 차원에서나 전혀 말이 안 된다.


만일 여러 번 드려왔던 것이라면 그 전까지는 하나님께서 카인과 그의 제물도 계속해서 잘 받으셨다가 저 시점에만 안 받으셨다는 것인데 요한계시록만 봐도 예수님께서 일곱 교회들에 대해 잘한 점과 못한 점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모두 공정하게 언급하시는데 그동안 잘 받으신 여러 번의 제사들은 쏙 빼놓고 받지 않으신 딱 하나만 차별적으로 성경에 기재해서 카인과 아벨의 제사를 극단적으로 비교해놓은 사악한 하나님이 돼버리기에 하나님의 성품에 어긋나는 전혀 말도 안 되는 소리가 돼버린다.



그리고 또 히브리서에 예수님이 뿌리신 피가 아벨이 뿌린 피보다 더 좋다고 나온 말씀은 문자 그대로 하나님의 완전한 피의 우수성을 구약의 대표적 의로운 자들인 노아, 다니엘, 욥 마냥 제사를 드린 인물들 중 아벨을 그저 예로 들어서 그 불완전한 동물의 피와 비교한 것일 뿐이지 이것이 동물 제사를 드리지 않아서 카인의 제사를 받지 않은 이유라고 적용하기에는 상당히 무리가 있다.


히브리서 12:24 새 언약의 중재자이신 예수님께 이르렀으며, 뿌리는 피에 이르렀으니, 그것은 아벨의 것보다 더 좋은 것들을 말하느니라.

Hebrews 12:24 And to Jesus the mediator of the new covenant, and to the blood of sprinkling, that speaketh better things than that of Abel.



또한 성경에서는 죄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죽음이 뒤따를 뿐만 아니라 그 죄에 대한 문제가 해결되면 부활할 것까지 약속받았기에 죽음만 있고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자들로서 나오며, 첫 어린 양의 제사는 예수님이 죄에 대해 죽으심으로 하나님께 받쳐지심을 상징하고 첫 열매들의 제사는 예수님과 부활한 성도들이 하늘에 있는 왕국의 하나님께 받쳐짐을 상징한다.


고린도전서 15: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소망하는 것이 오로지 이생뿐이라면 우리는 모든 사람들 가운데 가장 비참한 자들이라.

1-Corinthians 15:19 If in this life only we have hope in Christ, we are of all men most miserable.


그런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죽음과 부활이라는 핵심 진리에 있어서 죽음을 상징하는 첫째 새끼들 중에서와 그것들의 살진 것들 중에서 드린 아벨과 달리 카인은 그와 못지않은 부활을 상징하는 첫 열매들의 중요성을 생각하지 않고 그냥 지면에서 나온 아무 열매들 중 랜덤하게 드려도 된다는 마음이니 존중받지 못하는 자와 존중받지 못하는 제물인 것이다.


고린도전서 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셨고 잠자던 자들의 첫 열매들이 되셨느니라.

1 Corinthians 15:20 But now is Christ risen from the dead, and become the firstfruits of them that slept.


요한계시록 14:4 이들은 여자들로 더럽혀지지 않은 자들이라. 이는 그들이 동정들이기 때문이라. 이들은 어린양이 가는 곳은 어디든지 그를 따르는 자들이라. 이들은 사람들 가운데서 구속받아 하나님과 어린양께 첫 열매들이 된 자들이었더라.

Revelation 14:4 These are they which were not defiled with women; for they are virgins. These are they which follow the Lamb whithersoever he goeth. These were redeemed from among men, being the firstfruits unto God and to the Lamb.



하다하다 정경은 아니지만 불변의 진리 그 자체인 성경에서 직접 인용까지 했고 초대교회 사도들도 거의 정경급으로 봤을 만큼 다른 나머지 외경급이 아닌 에녹서와 같은 외경인 야셸의 책의 본문마저 확인하니 첫 열매들을 안 드린 정도에 그치지 않고 아예 카인이 질 낮은 열매를 가져와서 받지 않으셨다고 나오므로 결국 카인이 동물의 제사를 드리지 않아서 그와 그의 제물을 존중하지 않으셨다는 해석은 조화의 법칙이 적용된 성경의 문맥을 전혀 고려하지 않으면서 시간의 흐름상 전혀 자연스러운 전개도 아닌데 억지로 끼워 맞춘 해석이었다는 결론이 나온다.


야셸의 책 1:13 그녀가 첫 아이의 이름을 가인이라 부르며 이르기를, 내가 야후와께로부터 남자 아이를 얻었도다. 또한 그녀가 다른 아이의 이름을 아벨이라 부르며 이르기를, 우리가 허무함 속에 이 땅에 이르렀으며, 우리가 허무함 속에 그것으로부터 취해질 것이라.


야셸의 책 1:14 그 소년들이 자라고 그들의 아버지가 그들에게 그 땅에 있는 소유를 주었으니, 가인은 땅의 경작자가 되고, 아벨은 양을 지키는 자가 되었더라.


야셸의 책 1:15 몇 년이 지난 때에, 그들이 야후와께 제물을 가져왔으니, 가인은 땅의 열매를 가져왔고, 아벨은 그의 가축들 중 살찐 것으로, 처음 난 것을 가져왔더라. 엘로힘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로 향하시니, 불이 야후와로부터, 하늘로부터 내려와 그것을 살랐더라.


야셸의 책 1:16 엘로힘께서 가인과 그의 제물로는 향하지 아니하셨다, 그분께서 그것을 받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그가 야후와 앞에 땅의 질 낮은 열매를 가져왔기 때문이라. 이로 인해 가인이 그의 형제 아벨을 질투하고, 그를 죽일 구실을 찾더라.


카인딴에는 지면을 열심히 경작해서 소산해낸 열매까지 바쳤으니 충분히 성의를 보였다고 생각했겠지만 정작 중요한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물이 뭔지 생각도 안 하고 자기 열심히 한 것만 중요했던 것이다.


그렇게 하나님보다 자신을 위한 이기심과 아벨만 이뻐한다는 질투심에 눈이 멀어 하나님이 제대로 행하지 않은 것에 대한 지적과 경고를 무시한 채 그대로 아벨을 살해하게 된다.


창세기 4:8 이후에 카인이 자기 형제 아벨과 대화하였더라. 그러다가 이러한 일이 있었으니, 그들이 들에 있었을 때 카인이 자기 형제 아벨을 대적하여 들고일어나서 그를 살해하였더라.

Genesis 4:8 And Cain talked with Abel his brother: and it came to pass, when they were in the field, that Cain rose up against Abel his brother, and slew him.



또한 구약시대는 성경에서 분명히 신약시대처럼 하나님의 의로,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구원받는 시대가 아닌 자기 의로, 자기 믿음으로 구원받는 시대라고 나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여 하나님께 나아오는 오직 (그리스도의) 믿음 구원의 성도들, 그리고 이를 거부하고 자기 방식대로 구원을 이루려는 (믿음+)행위 구원의 세상 사람들의 모습과 둘 사이의 대립을 예표하는 것이라고까지 완전 잘못 적용하는 경우가 있다.


에스겔서 3:20 또 한편, 의로운 사람이 자기 의로부터 돌이켜서 죄악을 저지르고 내가 그의 앞에 걸려 넘어지게 하는 장애물을 놓는 경우에는, 그는 죽을 것이니, 네가 그에게 경고를 주지 아니한 까닭에 그는 그의 죄 가운데서 죽을 것이요, 그가 행한 그의 의는 기억되지 아니할 것이나 그의 피는 내가 너의 손에서 요구하겠노라.

Ezekiel 3:20 Again, When a righteous man doth turn from his righteousness, and commit iniquity, and I lay a stumblingblock before him, he shall die: because thou hast not given him warning, he shall die in his sin, and his righteousness which he hath done shall not be remembered; but his blood will I require at thine hand.


하박국 2:4 보라, 위로 높여진 자의 혼은 그의 안에서 올바르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의인은 자기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Habakkuk 2:4 Behold, his soul which is lifted up is not upright in him: but the just shall live by his faith.


그렇기에 교회시대처럼 하나님의 의로, 그리스도의 믿음으로가 아닌 아벨도 "자기 의"로, "자기 믿음"으로 제사를 드렸던 것인데 제사 하나하나를 중시하시는 하나님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만 존중하셨다는 것은 그런 아벨과 달리 카인에게는 그 자기 의, 자기 믿음조차 전혀 없었다는 사실이 되므로 마음이 온전치 않았다는 증거이고, 마음만 온전치 않고 제물이라도 온전했다면 제물만은 받으셨겠지만 제물조차 온전치 않아서 마음과 행위 모두 온전치 않았기에 카인뿐만 아니라 그 제물마저도 받지 않으신 것이다.


로마서 1:17 이는 복음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믿음에서 믿음으로 계시되기 때문이라. 기록된 바와 같으니,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였도다.

Romans 1:17 For therein is the righteousness of God revealed from faith to faith: as it is written, The just shall live by faith.


갈라디아서 3:11 그러나 하나님의 목전에서는 율법으로 정당함을 입증받는 사람이 아무도 없음이 분명하도다. 이는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기 때문이라.

Galatians 3:11 But that no man is justified by the law in the sight of God, it is evident: for, The just shall live by faith.


히브리서 10:38 이제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그러나 어떤 사람이라도 뒤로 물러나면 내 혼이 그를 전혀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Hebrews 10:38 Now the just shall live by faith: but if any man draw back, my soul shall have no pleasure in him.


그렇지만 자기 의로, 자기 믿음으로 구원받는 구약시대와는 달리 신약시대는 "하나님의 의"로,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구원받기에 하박국에 의인은 자기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는 하나의 말씀을 세 번씩이나 모두 "자기"라는 단어를 의도적으로 제외하면서 인용했으므로 구원방식이 달라졌다는 것을 세 번씩이나 강조한 것이다.



그리고 모든 시대마다 오실, 오신, 오셨던 메시야를 믿음으로 동일하게 구원받는다는 교리는 이미 창조시대 때부터 틀려버리는데, 에덴동산 시절 때 영생할 수 있는 조건은 선악과만 따먹지 않으면 됐으며, 선악과를 따먹고 원죄를 짓기 전까지는 당시에는 메시야의 약속조차 있기도 전이므로 진작에 모든 시대마다 메시야를 믿으므로 영생하는 것이 아니었던 것이며, 마찬가지로 홍수시대 때 또한 구원받는 조건이 오실 메시야를 믿음으로 구원받았던 것이 아니라 노아의 방주에 탑승해야만 구원받았다.


이런 모순점들이 안 생기게 하려고 적당히 타협해서 그런 하나님이 정해놓으신 구원 계획들의 말씀을 준수하는 그런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까지 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런 주장을 하는 이들은 하나님의 그러한 말씀들을 듣거나 믿을 수 있는 기회조차 없는 율법시대 이방인 같은 사람들이나 죽은 아기들은 절대로 구원받을 수 없다고 한다.


로마서 2:14 이는 율법이 없는 이방인들이 본성으로 율법 안에 포함된 일들을 행할 때면 율법이 없어도 이것들이 자신에게 율법이 되기 때문이라.

Romans 2:14 For when the Gentiles, which have not the law, do by nature the things contained in the law, these, having not the law, are a law unto themselves:


로마서 2:15 이것들은 그들 마음속에 기록된 율법의 행위를 보여 주나니, 그들의 양심도 증거하고 그들의 생각들이 서로 고소하거나 서로 변명하는 동안 증거하느니라.)

Romans 2:15 Which shew the work of the law written in their hearts, their conscience also bearing witness, and their thoughts the mean while accusing or else excusing one another;)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말씀(복음)을 듣지 못한 율법시대 이방인들과 같은 사람들이라고 해서 무조건 지옥에 간다고 전혀 나와 있지 않고, 대신 듣지는 못했어도 본능적으로 아는 마음의 율법에 따라 판단받기에 그 양심에 따라 구원 여부가 달라지는 것이다.


사무엘기하 12:22 그러자 그가 이같이 말하였더라. “아이가 아직 살아 있는 동안에 내가 금식하고 울었노라. 이는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나에게 은혜를 베푸시어 아이를 살게 하실지 누가 말할 수 있겠는가?’ 하였기 때문이라.

2-Samuel 12:22 And he said, While the child was yet alive, I fasted and wept: for I said, Who can tell whether GOD will be gracious to me, that the child may live?


사무엘기하 12:23 그러나 지금은 그가 죽었도다. 어찌 내가 금식해야겠느냐? 내가 그를 다시 원래대로 데려올 수 있겠느냐? 나는 그에게로 갈 것이나 그는 나에게로 되돌아오지 못하리라.”

2-Samuel 12:23 But now he is dead, wherefore should I fast? can I bring him back again? I shall go to him, but he shall not return to me.


다윗의 죽은 아이 사건만 보더라도 아이가 죽기 전까지는 다윗이 통곡했지만 그가 죽은 이후에는 오히려 평안해짐은 그가 지옥에 갔을 때 나오는 반응일 수가 없고, 또한 다윗이 그에게로 갈 것이라는 말은 결국 육체가 죽을 다윗이 그가 죽어서 간 곳으로 갈 것이라는 말인데, 간음죄에 대해 회개해서 용서받은 이후이기도 하고 믿음의 사람인 다윗이 지옥에 갈 것이라고 말했다는 것은 전혀 말이 안 되기에 구원받을 다윗이 가게 되는 곳에 그가 있다고 했으므로 그도 역시 낙원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반면, 그는 다윗에게로 되돌아오지 못한다는 말은 그의 육체는 이미 죽었기에 일단 육체가 다시 살아나지 못한다는 의미이다.


이 사례는 믿음의 집안 자녀라서 구원받은 것이라고 하며 선택받지 못한 집안 자녀는 그렇지 않다고까지 주장하는 경우도 있지만 교회시대 성도나 선택받은 아브라함의 핏줄인 히브리인도 아닌 아브라함과 비슷한 시기의 족장시대에 살았던 명백하게 이방인인 욥은 사탄으로부터 육체적인 고통을 겪었을 당시, 차라리 태에 있었을 때나 젖을 먹었을 때에 죽는 편이 더 나았다고 명확하게 언급했다.


욥기 3:11 어찌하여 나는 태에서 죽지 아니하였던가? 어찌하여 나는 배에서 나올 때 숨을 거두지 아니하였던가?

Job 3:11 Why died I not from the womb? why did I not give up the ghost when I came out of the belly?


욥기 3:12 어찌하여 두 무릎이 내가 죽는 것을 훼방하였던가? 그렇지 않으면 어찌하여 내가 빨아야 했던 그 젖가슴이 내가 죽는 것을 훼방하였던가?

Job 3:12 Why did the knees prevent me? or why the breasts that I should suck?


그런데 그 주장대로라면 육체적인 고통을 겪더라도 구원받을 가능성이 있는 상태보다 구원받을 가능성이 절대 없는 상태에서 죽는 편이 더 낫다는 전혀 말도 안 되는 소리가 되므로 믿음의 집안이든 아니든 하나님의 말씀을 전혀 모르는 아기들은 죽어도 모두 구원받는 것이기에 믿음이 아예 없어도 구원받는 사례가 되며, 그에 따라 모든 시대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받는다고 하는 그런 허황된 주장은 처참히 박살나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