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미각은 살아 있음 냄새 나지 않는 바나나 같은거 먹으면 맛을 100% 느낌 근데 후각 주된 음식은 아직 둔함
처음에 걸렸을때는 하나도 안나다가
1년 사이로 점점 좋아지다가
갑자기 다시 전부 사라짐
지금 3년차 인데 후각이 처음에는 맡다가 한 20초 지나면 전부 사라짐
삶에 낙이 존나 사라짐 ㅅㅂ
덕분에 담배는 끊었고 맛을 못느끼니
술은 소주는 알콜 맛만 나서 절대 못마시고
다행이 막걸리 신맛 즉 신맛 나는 술을 맛을 느끼더라
라면맛 커피맛등 풍미랑 감칠맛을 못느끼니 존나 우울증 오더라
특히 맥주 좋아하는데 맥주 마시면 밍밍함
맥주를 뚜껑 까서 냉장고 일주일 두고 마시는맛 이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될듯
어차피 병원 가도 답이 없어서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할듯
맛을 약 60% 보는거 같고 남들하고 비슷하게 먹을려면
소금을 숟가락으로 한두수푼 넣어야 비슷한맛남
우울을 뛰어 넘어 그냥 포기 하니 맘은 그냥 존나 편함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걱정마라 언젠간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