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서 38장~39장의 곡, 마곡 전쟁들에 관해서는 말씀보존학회에서 잘 정리되어있는데 특히 시편 83편에 있어서는 필자가 따로 정리할 필요성을 못 느낄만큼 그 전쟁 시점은 아마겟돈 전쟁이라는 사실이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정리되어있다.


에스겔서 39장의 양상은 1차 곡, 마곡 전쟁인 아마겟돈 전쟁, 에스겔서 38장의 양상은 2차 곡, 마곡 전쟁인 천년왕국 직후 최후의 전쟁

https://www.biblemaster.co.kr/bb5/시대의-끝에-등장하는-러시아/#:~:text=아마겟돈


시편 83편 전쟁은 1차 곡, 마곡 전쟁인 아마겟돈 전쟁

https://www.biblemaster.co.kr/bb16/un을-멸망시키는-불과-광풍의-날/



더 나아가 필자는 에스겔서 38장, 39장과 연결되는 요한계시록 19장, 20장에 나오는 곡, 마곡 전쟁들에 관하여 보다 심도있게 분석하기 위해서 다니엘서 10장에 나오는 3주간의 계시 등을 통해 천년왕국 이후 "21년"이 더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여호와의 7대 절기" 등을 통해 율리우스력 보다 2주 정도 빠른 날짜 기준, 구체적인 기간과 일정의 타임라인마저도 정리한 바가 있다.


곡, 마곡 전쟁들 및 다니엘서의 3주간

https://m.dcinside.com/board/1corc15v1to4/138#comment_box


성경 문자대로 교리 확립 후 수비학 적용 및 기간과 일정의 타임라인 계산

https://m.dcinside.com/board/1corc15v1to4/145#comment_box



위 링크의 글들을 읽어봤다면 이제 확실히 알았겠지만 결국 곡, 마곡 전쟁들의 시점들은 7년 환란 전과는 아예 무관하다.


그렇지만 교회 휴거 이후 적그리스도가 제시하는 7년 거짓평화조약을 이스라엘과 중동 국가들이 모두 동의하고, 그 파멸의 아들이 전 세계에 대한 권능을 얻기 위해서는 혼돈 속의 질서라고 하듯 확실히 혼돈처럼 보이는 큰 전쟁이 있어야만 질서처럼 보이는 세계단일정부 수립 또한 가능해보이는데, 그렇기 때문에라도 둘째 봉인인 3차 세계 대전은 반드시 7년 환란 전에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6:3 다음으로 그분께서 둘째 봉인을 여셨을 때 둘째 짐승이 말하기를, “와서 보라.” 하는 것을 내가 들었노라.

Revelation 6:3 And when he had opened the second seal, I heard the second beast say, Come and see.


요한계시록 6:4 그러자 또 다른 말이 나왔는데 붉은 말이었더라. 그리고 그 위에 탄 자에게 땅에서 평화를 빼앗고 그들을 서로 죽이게 하는 권능이 주어졌더라. 그리고 그에게 거대한 칼 한 자루가 주어졌더라.

Revelation 6:4 And there went out another horse that was red: and power was given to him that sat thereon to take peace from the earth, and that they should kill one another: and there was given unto him a great sword.


설령 위 링크의 글들에 대한 배경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둘째 봉인이 7년 환란 전에 있다는 사실까지는 수긍하더라도 그 둘째 봉인이 사실 시편 83편 전쟁 같은 곡, 마곡 전쟁들일 수도 있다고 어찌어찌 퉁쳐버리는 경우가 생길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둘째 봉인의 상황을 아무리 읽어봐도 그러한 곡, 마곡 전쟁들처럼 수많은 나라들이 합세해서 이스라엘을 대적하려는 느낌이 나는 묘사는 전혀 없고 오히려 그냥 여러 각 나라들끼리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느낌만 든다.


게다가 그러한 곡, 마곡 전쟁들의 상황을 보면 하나님께서 직접 이스라엘을 완전하게 보호하시고 대적하는 국가들을 진멸하시는데 역사적으로, 성경적으로 아무리 보더라도 타락한 기독교 국가나 이스라엘을 하나님이 직접 완전하게 보호해오시기는커녕 도리어 다른 나라 등을 통해서 심판을 진행해오시기만 했다.


그렇기에 영원히 존재한다고 예언된 이스라엘이 1948년에 회복된 것과 그 이후에 멸망하지 않는 정도로만 유지시키시는 것과는 별개로 아직 회개하지 않은 상태의 이스라엘은 중동 세력과 여러 차례 크고 작은 전쟁들을 해오면서 수많은 인명 피해가 있어왔으며, 오히려 이스라엘이 확실하게 회개했을 때에야 전쟁 같은 위험으로부터 완전하게 보호해오셨다.


그렇게 예수님을 교회시대 끝날 때까지 메시야로 인정하지 않아서 환란시대를 맞이하게 될, 심지어 명백하게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행위인 적그리스도를 메시야로 인정하게 될 유대인들인데, 그 파멸의 아들과 7년 동안 평화 조약을 체결하기까지 착오가 없도록 그전에 하나님께서 직접 그런 이스라엘을 완전하게 보호하시며 대적하는 국가들을 진멸하신다는 것 자체가 상식적으로 봐도 전혀 말이 될 수가 없다.



요한계시록 8:5 그러고 나서 그 천사가 향로를 가져간 뒤에 그것을 제단의 불로 채웠고 그것을 땅에 내던졌더라. 그러자 음성들과 천둥들과 번개들과 한 지진이 있었더라.

Revelation 8:5 And the angel took the censer, and filled it with fire of the altar, and cast it into the earth: and there were voices, and thunderings, and lightnings, and an earthquake.


또한 그러한 곡, 마곡 전쟁들의 상황을 보면 하나님께서 확실하게 드러나는 이적으로 역사하시는데, 그와 동일하게 환란시대도 7년 환란 시작부터 금향로 재앙으로 땅에 음성들과 천둥들과 번개들과 한 지진이 발생하는 등 막대한 이적들이 확실하게 드러나는 반면에 역시 교회시대에서 환란시대로 확실하게 넘어가지 않아서 그런지 둘째 봉인을 포함하는 과도기에 있는 각 봉인들의 상황들은 예수님의 사도들이 활동하던 초대교회 당시를 제외한 교회시대처럼 확실하게 드러나는 이적 없이 그저 누가 등장하고 어떤 심각한 상황만 있을뿐이다.


이처럼 위 링크의 글들에 대한 배경 지식이 없이 지극히 상식적으로만 따져봐도 그러한 곡, 마곡 전쟁들은 7년 환란 전에 절대 해당될 수가 없음을 충분히 알 수 있다.



요한계시록 6:7 다음으로 그분께서 넷째 봉인을 여셨을 때 넷째 짐승이 말하기를, “와서 보라.” 하는 것을 내가 들었노라.

Revelation 6:7 And when he had opened the fourth seal, I heard the voice of the fourth beast say, Come and see.


요한계시록 6:8 이에 내가 바라보았는데, 보라, 창백한 말 한 마리라. 그리고 그 위에 앉은 자의 이름은 사망이었고, 지옥이 그의 뒤를 따랐더라. 그리고 땅의 사분의 일에 대한 권능이 그들에게 주어졌으니, 칼로, 굶주림으로, 사망으로, 땅의 짐승들로 죽이고자 함이라. 

Revelation 6:8 And I looked, and behold a pale horse: and his name that sat on him was Death, and Hell followed with him. And power was given unto them over the fourth part of the earth, to kill with sword, and with hunger, and with death, and with the beasts of the earth.


그리고 보통 7년 환란의 시작은 첫째 봉인부터라고 잘못 알려져서 봉인들의 간격이 1년 정도로 퉁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지만 이는 상식적으로 봐도 전혀 자연스럽지도 않게 세상 사람들이 처음 보는 인물인 적그리스도가 등장하는 그날 바로 7년 환란 체결에, 특히 최소 몇 일도 아니고 이스라엘과 중동 세력이 모두 동의할 거라는 말이 될 수가 없는 교리이다.


설령 넷째 봉인이 7년 환란의 시작인 사실을 몰랐을지언정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나머지 봉인들과는 달리 첫째 봉인~넷째 봉인은 비슷한 양상을 띠는 것을 봤다면 일정하게 연달아서 일어난다는 것과 간격이 생각보다 긴 것 같지 않고 오히려 상당히 짧은 느낌이 들지 않는가?


하나님께서 왜 굳이 뒤의 3가지 봉인들끼리 서로 다르게 묘사하신 것과는 달리 앞의 4가지 봉인들은 모두 유사하게 각각 말이 등장하고 그 위에 탄 자가 각각 재앙을 몰고 온다고 묘사하셨는지 잘 생각해본다면 이는 그 봉인들의 간격끼리 어떤 느낌인지 충분히 파악할 수 있도록 힌트를 제공해주신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게 논란의 중심에 있는 교회 휴거 시점이 "나팔절"인지 절기에 안 오시는지와는 별개로 첫째 봉인이 열리는 적그리스도의 등장은 예수님도 그러했듯 그리스도를 모방하는 존재답게 여호와의 절기에 맞춰서 활동을 시작한다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그림이라고 봤을 때 "나팔절"이어야 가장 적절하다면 그에 따라 나머지 다른 봉인들과는 다르게 첫째 봉인과 비슷한 양상을 띠는 둘째 봉인, 셋째 봉인, 사망으로 언약을 맺고 지옥으로 협정을 체결하는 7년 환란의 시작이자 "나팔절"로부터 9일 후에 해당하는 "속죄절"인 넷째 봉인까지 일정하게 연달아서 3일 간격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다니엘서 9:27 그리고 그가 한 주간 동안 많은 이들과 언약을 확고하게 하리라. 그리고 그 주간의 중간에 그가 희생 제물과 헌납물을 중단시키리라. 그리고 그는 가증함들의 뒤덮음으로 그것을 황량하게 만들리니, 그 진멸에 이르기까지 그리하리라. 그리고 확정된 것이 그 황량한 것 위에 쏟아지리라.”

Daniel 9:27 And he shall confirm the covenant with many for one week: and in the midst of the week he shall cause the sacrifice and the oblation to cease, and for the overspreading of abominations he shall make it desolate, even until the consummation, and that determined shall be poured upon the desolate.


아무튼 7년 환란의 시작이 넷째 봉인이라는 것을 파악한 상태라면 단순 환란 통과설을 초월해서 다니엘서 9:24을 보고도 이제는 후 3년 반인 대환란만 환란 기간이고 전 3년 반은 환란 기간이 아니라고까지 주장하는 환란 통과론자들한테 있어서 여러 구절들을 제시할 필요 없이 이사야서 28:15, 18의 단 두 구절만으로도 요한계시록에서 누가봐도 환란 기간 중의 상황으로 인정하는 넷째 봉인이 열릴 때부터 다섯째 봉인이 열리기 직전까지가 알고보니 전 3년 반인 것을 통해 환란 기간은 7년임을 부정할 수 없게 만들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첫째 봉인~셋째 봉인은 그 7년 환란 전에 있는 것이 확실하므로 7년 환란 전 휴거도 있는 것이 더욱 분명해지는 단서까지도 된다.


이사야서 28:15 이는 너희가 이같이 말하였기 때문이니, “우리가 사망과 언약을 맺었고 지옥과 우리가 협정을 맺었도다. 넘치는 채찍질이 통과하여 지나갈 그때, 그것이 우리에게 닥치지 아니하리라. 이는 우리가 거짓말들을 우리의 피난처로 삼았으며 날조된 것 아래에 우리가 우리 자신을 숨겼기 때문이라.” 하였도다.

Isaiah 28:15 Because ye have said, We have made a covenant with death, and with hell are we at agreement; when the overflowing scourge shall pass through, it shall not come unto us: for we have made lies our refuge, and under falsehood have we hid ourselves:


이사야서 28:18 ¶ 그리하여 사망과 맺은 너희의 언약이 무효화될 것이요, 지옥과 맺은 너희의 협정이 서지 못하리라. 넘치는 채찍질이 통과하여 지나갈 그때, 너희는 그것에 의하여 짓밟히리라.

Isaiah 28:18 ¶ And your covenant with death shall be disannulled, and your agreement with hell shall not stand; when the overflowing scourge shall pass through, then ye shall be trodden down by it.



이 외에도 예수님의 초림 시기의 중요한 사건들은 모두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인 봄 절기로 순서대로 성취된 것처럼 재림 시기의 중요한 사건들도 순서대로 성취돼야 하는 것을 감안한다면 환란 기간의 시작이 무슨 절기인지까지는 정확하게 모르더라도 최소한 가을 절기가 돼야하는 차원에서도 환란 기간은 연 단위로 나누어 떨어져야만 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기에 3년 반만 환란 기간이라고 주장하는 환란 통과론자들에게 있어서 자신들이 3년 반만 환란이라고 주장하지만 환란 기간의 시작은 순서상 당연히 남은 가을 절기에 성취돼야 하는데 3년 반만이면 시기상 초림 때 이미 모두 성취된 봄 절기에 시작된다고 주장하는 꼴이라고 하여 3년 반만 환란이라는 모순점을 정확하게 지적함으로써 환란 기간은 7년임을 확실하게 입증시키버리는 방법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