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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면 안 되는데 흔들렸지만 왠지 사랑하는 남자가 있을 것 같아

임자 있는 여자는 절대 건들지 않음.그리고 너무 젊어. 난 나이가 너무 많고

계속 몇번이나 뒤돌아 걸으며 미소 짓던 그 모르는 여자의 미소가 설레기는 했지만 나랑 상관 없음

난 배신으로부터 더 자유롭고 싶음 알아갈 수는 있지만 알고 싶지도 않음.. 

내가 참 철벽남에 얼빠지만 진짜 초온나 예쁘긴 하더라...

잠깐의 순간 이였지만 향긋하고 오랜만에 달콤한 미소와 감정을 느낄 수 있었네..

선법 나생문.


네... 다음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