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현직인데
여자들이 인스타로 자랑할 직종이 아니고 + 근무시간에 폰 소지 못하는게 여자들한테 특히 치명적인 단점이기에
  
상대적으로 여성할당 요구도 적고 딱 필요한만큼 뽑고 공직 중에 성차별이 가장 적다고 자부한다 일도 따로함(ㅈㄴ 위급한 상황일때는 남자 기동대 SOS 치는데 1년에 한번 일어날까말까함)

과밀수용 해소하겠다고 신축교도소 계속 짓고있고 장관도 약속했고 퇴직자도 ㅈㄴ 많아서 지금 타이밍에 빨리 들어오면 후배 ㅈㄴ 많아진다

컴퓨터 외부망도 6월부터 뚫려서 일 한가하면 예전에는 책 읽거나 이직공부했는데 이제는 한가할때 유튜브 보면서 시간 삭제한다
  
중간중간 휴게실가서 낮잠자거나 폰 쓰는 시간이 주간 근무시간 9시간 중에 하루에 3시간은 된다
  
야간 16시간 중에서 4시간 자는거 빼고 실제 순찰돌고 점호 등등 각종 총 근무시간 4~5시간 미만 나머지는 폰 가지고 넷플보거나 논다

시체 거의 안보고 야간에 자살자를 본다고 해도 상태 싱싱하고 깨끗한 것들만 본다 순찰시간만 지키면 아무 지장없이 넘어감
  
소지품 검사 ㅈㄴ 해서 흉기를 뺏기 때문에 ㅈㄴ 교순소중에 가장 안전함 루즈하고 나른하게 근무한다
  
24시간 돌아가니 요즘 물가에 구내식당에서 매끼 3500원 정도로 싸게 잘 먹고 다닌다(맛은 기관마다 다름) 나는 1일2끼씩 교도소 구내식당에서 먹고 밥 안 해먹음

의경때 먹어봤던 경찰서 밥보단 훠얼씬 맛있다

샤워실에 욕탕이 있어서 사설 목욕탕도 잘 안 가고 단순한 스포츠나 투블럭 같은 짧은 머리 좋아하면 수감자가 공짜로 이발해준다(생각보다 실력이 좋아서 아재 교도관들끼리 예약 치열하다)

순출들 많이 교정온다 나도 일행장수생 보다는 순출 최불 출신들이 먼가 더 반가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