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먼 상상외로 보수적이고

막상 임용되서 업무분장 받고 일하면 이게.. 말처럼 마이웨이로 가긴 힘들더라

내가 군대랑 알바같은데서 노예근성이 잡힌건가 모르겠지만.. 내 연가쓰는거 하나도 은근 눈치보이게 되더라


뭐 사기업처럼 직원 하나하나가 다 내 상사인건 아니고

급수 상관없이 동반자? 이런 느낌이 난건 신선한데

그래도 팀장, 계장같이 엮는 상급자는 그래도 지킬 선이 있음

교정직이 특별한게 아니고 어느 조직이나 적당히 눈치볼 건 있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