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소하든 근육질이든 상관이 없음

어차피 구금시설 들어올 정도의 애들은 인생에서 잃을 거 없는 애들인데

수형자가 근육질 근무자한테 쫀다고? ㅋㅋㅋㅋㅋ

저런 말 하는 놈들치고 찐따 아닌 애들 없음

언제쯤 중학생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거냐


시각적인 거는 정말 전혀 상관이 없다

여기 들어오는 애들 보면 온몸에 문신 덕지덕지한 건 기본이고

사회에서 악한 인간들이랑 온갖 역겨운 행동거리하고 그런 역겨운 양아치 놈들이랑 평생을 부대끼면서 살아온 놈들인데

무슨 시각적인 효과 같은 소리하고 있네

그 시각적인 효과도 하루면 끝이다

그 교도관이 좆밥인지 아닌지 도둑놈들도 한번 떠보는데 귀신같이 알아본다 얘네 시궁창에서 살아온 놈들이라 이런 심리전으로는 우리보다 고수다.

어떤 사람인지 하루 만에 눈치채고 좆밥이면 교도관한테 함부로 대는 건 똑같음


대체적으로 수형자가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교도관 공통점 알려줌

1. 지적, 잔소리 많이 함

잘못을 한 걸 봤으면 무조건 꼽을 주든 규율위반보고서를 작성하든 참견을 많이 함

그래야 근무자 지나갈 때 옆눈길로 눈치라도 살살 살펴보게 된다.


2. 근무자한테 개긴다거나 하는 등 선 넘는 행동하면 확실히 조짐

징벌독방에 보내든 선 넘으면 무조건 조짐.

그래야 그거 보는 도둑놈들도 개기면 가는구나 싶어서 조심함


3. 목소리 커야 함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통제하고 지시하면 잘 따르지 않음.

니네가 군대든 어디서든 통제 받을 때 생각해봐라

통제하는 사람이 목소리가 쩌렁쩌렁하게 크고 명확한 거랑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소심하게 통제하는 거랑 누구한테 더 조심히 행동했을까

도둑놈들도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