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모님들 완전 시골 분인데

교정직 시험 보려고 한다니까 무조건 콜이라 하신다.

옛날에야 순경 교도관은 줘도 안하는 직업이었지만 요즘에 그런 게 어딨냐면서 공무원이면 만사 오케이 하신다.

삼촌이랑 일가친척들도 공무원만 되면 경사 나는 거 아니냐고 함.

험한 세상 살아온 어른들이 오히려 직렬 안 가리고 공무원이면 다 좋아라 하시고

등 따숩고 배부른 생활해서 배때지에 기름 찬 젊은 놈들이 직렬로 서열 가르고 교정직 천대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