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공시공부한다고 조른 것부터가 개에바였지...
부모님한테 나이처먹을만큼 처먹고까지 빌붙었는데
뭐 운이 좋아서 교정9급 합격은 했다만,
연수원도 반년 넘게 기다려야되고,
꼴에 7급공부해보겠다고 객기부렸지만
애초에 개꼴통새끼가 9급된것도 기적적인건데
7급을 노린다는게 어불성설이었지...
아니 그보다, 하루하루 춥고 더운 날씨에 농사일,
노점장사로 돈버는 부모님에비해 난 공부한답시고
매일 그 피같은 돈 알궈가고 안그래도 녹록지않은 집안형편에
진짜 보탬 하나도 안되는 잉여인간새끼.
30줄 처먹고서도 이나이에 차한대도 없고 이뤄논게 아무것도 없는 새끼...
내주제에 9급된 것만해도 감지덕지다.
알바라도 해서 돈벌고 사람새끼처럼 살자...
착하네 수고해라
발령전까지만 버티면 차도 금방 마련되고 흙수저에서 면하게는 된다 어구구 내새끼는 발령받고 은행에서 빚내어 차도사고 방도얻고 이번달에는 떡값도 나오고 돈쓰는재미에 풍덩 조금만 견디면 된다 엄니도 돈으로 잔소리 안하게 되신다
알바 생각해둔거라도 있냐
30부터는 니밥먹이할수있는게어디여ㅋㅋ
공무원합격한걸로 충분하다 7급할사람은 공부하고 아니면 알바해서 연수원가기전에 돈이나좀더모으자
나도 그럴 생각.. 건설안전기초교육 이수하고 설쇠고 다음주부터 노가다 나갈듯..
야 임마 남들은 되고 싶어서 안달난 공무원인데, 부모님도 속으론 엄청 좋아하실 거다.
행님 화이팅
효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