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원 생활

직원분들 대체로 친절하고 잘해줌. 밥맛있음. 스케쥴 널럴함. 이상하게 밤에 잠 잘안옴.

연수원 커피 쌈. 연수원 엄청 크고 좋음. 연수원 동기들 대부분 튀는 행동 안함.

가끔 성격 특이하고 이상한 사람은 있긴 함.

처음에 웃으면서 들어오고. 나갈때 기죽어 나가는 사람들 많음.

시험끝나고 잘 본 사람들은 웃고, 떠들고다니고 못본 사람들은 얼굴만 봐도 어디갈지 알 수 있을 정도...



시험

수업시간 녹음 필수 (잠깐 집중못하거나 졸면 강조하는 부분 놓치니까 다시듣고 정리해야됨)

사람들 공부 잘안하는척하지만 생각보다 열심히 하면서 안하는척 하는 사람들 많음.

어느 정도해야 열심히 하는지 기준을 잡아주자면.

공시 한달정도 남았을때 느낌으로 간절하게 공부해야 됨.

보이는 분위기를 신경쓰지 말고 그냥 룸메랑 같이 공시벼락치기 한다 생각하고

열심히 하면 나중에 후회 안함.

보통은 상위권 사람들이 더 열심히 해서 2점 차이 이상을 뒤집기는 쉽지 않음.

예를 들어 머리점수보다 -2점 낮은 사람이 종합평가시험 86점을 역전하려면 98점 받으면 되는대

머리 사람들이

보통 88이상 맞아서 100점을 맞아야 뒤집는거임.

근데 꼬리라인에서는 극적으로 중위권까지 오는 사람들은 몇명 봤음.

몸통부터 꼬리라인까지가 엄청 촘촘해서 가점이나, 실기 점수 차이에 몇십명 앞지름.

티오는 2차 배명이 수도권 빼고 썩 좋은편이아니라

3차가 2차보다는 희망적일듯. 특히 지방사는 사람들은 연고지 싸움 엄청 치열할거로 예상해.

(2차 평균점수가 높아서 3차부터 시험 난도 올린다는 소리가 있음)


준비물

지금 날씨가 꽤 추워져서 방한용품 필요함. (파카, 장갑, 귀마개, 보온텀블러)

먹을거는 매점에 웬만한거 다 있음.

룸메가 시끄럽거나 코골 수 있으니 귀마개 안대는 필수.

수업이동중에 책 가지고 다닐 가방.

뭐 딱히 못들고 가도 매점에 다 있음.


힘들긴 했지만. 교정직 처우 좋아지고 있고 앞으로 좋아질 거 생각하면

이정도 고생쯤은 할만하다 생각함. 다들 파이팅 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