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키라도 크면 거의 찐따가 안됨.

성격이 찐따여도 남들이 찐따가 되도록 허락하지 않음.

이는 학창시절부터 기인하는데


개찐따거인은 친구들이랑 이야기할때 실수를하거나

거슬리는 말을해도 피드백이 별로 없음.  
(애들이 쫄아서 별말을 못한다는거임.)

여기서 끝나면 시궁창이되는데

결국 큰놈들은 큰놈들끼리 놀게됨


아무런 피드백이 없는 녀석들이라 지들끼리도

막말을 씨부리는데 여기서 스파크 터지면서 싸우게되고

성격자체에 변화를 계속 겪음.


눈치도 생기고 어떤식으로 행동했을때

상대방의 기분을 변화 시킬수 있는지를 배움.(공격적으로)

이과정에서 눈에띄는 발전을 하는애들은

일찐이되고 나머지애들은 평범남이 됨.


일찐들이 여자들 쉽게쉽게

갈아치우는 이유도 여기있음.



이렇게 성장한 애들은 배우는거 자체에 큰

두려움이 없고 사소한

실수를 남들에게 굳이 감추려하지 않음.



이런 애들은 대게 성격이 밝고 대화가

자연스럽고 목소리 톤도 자유분방함.

무언가 감추는게 없음.





반면에

키작은 찐따들은 시작부터 눈치로 시작함.

싸움같은건 사치고 덩치들한테 괜히 시비털리지

않으려 눈치만 봄.  

혹여 싸우던 애들도 맨날 쳐맞기 시작하면서

찌그러짐.


기본 몸뚱아리자체가 큰놈들이랑 다르게 작다보니

항상 위축되어있고

누군가에게 피드백자체를 받을일이 없거나

왕찐따들은 과도한 피드백을 받음.(얘내는 정신과로)





거인들이 자연스럽게 던진 농담에 작남들은

상처받고 점점 사람들과 연결되는것 자체를

거부함.  혹 친구가 피드백을 주면 티내지 않고

속으로 욕함.



키작남들은 안정감을 원하고

무언가 도전하는거 자체를 두려워함.

피드백 받는일이 없고

지적받는것자체를 자기를 무시하는것이라

생각하여 스스로의 실수나 단점을 병적으로 감추려듬.





이런애들이 나중에 성인이 되면

겉으로 드러나는 분위기로 찐따인지 아닌지

80프로 이상 판명되고 대화를 나눠보면 100프로

드러남.




물론 예외는 있음.

키 작아도 얼굴이나 말빨이 좋은애들은

인싸로 성장하고

키가 커도 그것을 뛰어넘는 답답함이 있으면

찐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