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터널 전기팀에서 근무 중인데


주주당비 4교대로 돌아간다


주 5일제가 베이스라 주간 걸리는 날이 빨간 날이거나 공휴일이면 출근을 안해서 


한달에 연차 하루 끼고 3일 연속 쉬는 주간이 목, 금, 토랑 금, 토, 일 이렇게 각 1번씩 2번 있다


쉽게 설명하면, 한달에 도합 출근 일수가 보통 14일 정도 된다, 휴가 기간이거나 설, 추석 끼면 이마저도 안될때도 있고


근무 자체도 주 업무가 관리쪽이라 사실상 아무것도 안하는게 일을 잘하고 있다는 뜻이라 그정도로 일이 없다


즉 공무원 준비를 해도 솔직히 하루종일 독서실에 박혀있는 애들이랑 거의 비슷할 정도로 공부할 시간이 나온다


실제로 나보다 3년 먼저 들어온 35살 고참도 작년에 9급 소방 붙어서 나갔거든


돈은 못벌어도 그래도 공무원이 좋다고 나갔다


나도 요즘 부쩍 이직 생각이 많이 들어서 공무원 쪽으로 기웃거리게 되는데


경찰, 소방보다는 교정쪽이 관심이 많이 가네, 삼촌이 교정직에 계셔서 그런가?


교정쪽은 어때 근무 체계 같은 면에서는?


보니까 말이 4교대지 제대로 돌아가지도 않고 빡세다는 말이 많은거 같은데


아 지금 직장은 4년차 다 되어가는 내 기준에서 3800 정도 받는다, 소방 붙어서 나갔다는 고참은 4천 좀 넘게 받았던 걸로 안다


4년 경력 채우고 이직하면서 다른 터널 소장직 붙어서 옮기면 5천 언저리까지는 다들 무난하게 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