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입학 20살

1,2학년 술퍼먹고 여자만남 (이 정도는 고생한 나에대한 보상)

군대 2년                     (아 시발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휴학 2년 사시 준비         (군대빨로 공부 어느정도 됨)

1차 합격 휴학 1년 연장     (시발 1차 붙었네? 난 역시 하면 되는 놈이야)

2차 불합격 -> 복학          (하...2차 존나 어렵네 씨발 그래도 복학해서 몇년 더하면 붙겠지)

3,4학년 재학중 -> 2차 불합격 연속 => 28~29살  (아....시발 왜....운빨 존나 안받네)

졸업


대기업들어갈 스펙은 하나도 없음 늙어서 서류에서 다 짤림


공기업 들어가야 되는데 공기업도 블라인드채용, NCS 도입으로 비상경계열은 사무직 들어가기 힘들어짐, 좆소는 죽어도 가기 싫음


결국 남은건 공시, 7급은 그냥 붙겠지 -> 경제학, 영어에서 개털림 -> 30~31살 


30대되니까 집에서도 머하냐고 존나 갈굼 뭐라도 빨리 해서 밥벌이 해야겠다는 생각 듬, 법과목 베이스 있는 교정 넣음


교정 9급 합격  over 32살


사동에서 고졸9급 4호봉한테 갈굼 처먹으면서 근무 섬




법대출신 아재들 욕하지마라


그래도 용이 되어보겠다고 노력하고 발버둥쳤지만 머가리랑 운이 안따라줘서 지렁이가 된 사람들이다


비록 그들의 도약은 발버둥으로 끝이 났지만, 


해마다 줄어드는 사시 TO에도 불구하고, 


촛불에 뛰어드는 불나방처럼, 자신의 젊음을 한가지 목표에 불사른 그들의 집념과 용기를 나는 높이 평가한다.


사떨 아재들 힘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