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직이 첫 직장인데 내가 뭐 준비해둔 스펙이 없어서 사기업은 못갈거 같고 다른 직렬가고 싶다. 20대후반
고민이유

1. 잦은 지원근무과 조출(일근)

본인은 현재 돈보다는 워라벨을 추구함.

1년째 정기인사때 야근부 못들어감.

2. 연고지여도 너무 먼 출퇴근

3. 직원수준(일부)

사동교대하다가 인터넷접속해둔거 그대로 이어서 쓰다보면

보기흉한 검색어들이 다있음. 30대 직원들까지는 상호 예의를 갖춤.

그러나 40대 이상 일부직원들은 '야'라고 부르거나 사동 인수인계부에 적어둔거보면 기본적인 맞춤법도 다 틀림. 선번 후번 교대시간때 와서 깨우라는 사람도 있음.

4. 인식(나만의 생각임)

교도관이라서 기피하는 경우는 느껴보지못함. 공무원이라면 그래도 어느정도 인정해주길 난 원한거 같음. 그런데 교정직은 그정도까지는 아닌거 같음. 빨리 탈출하라는 선배들도 많음.
업무 난이도는 쉬운거 인정함. 사무실은 안나가봤지만 퇴근하는 순간 내 업무는 끝남. 근데 마음한구석에는 아쉬움이 남아있네. 파랑새는 없는건 알지만 좀 더 나의 워라벨은 만족시켜주는 직렬을 찾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