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 글에 많은 댓을 읽어보았습니다.
그럼 제가 질문 드리죠.

Q. 수용자를 휘어잡는것과 100명 앞에서 마이크 들고 하기 싫은 강제적인 자기소개를 하는 것이 대체 무슨 상관관계인가요?

Q. 현직 들어가자마자 신규 교도가 직원들 수백명 앞에서 마이크 들고 자기소개하나요? 신규 교도가 들어가자마자 수용자 100명 상대로 마이크 들고 교육 진행 업무 맡나요?

제가 알기론 전혀 아닐텐데요.


하물며 사기업 회사에서도 신규직원이 오면 같은 부 직원들  앞에서 간단히 자기소개를 하지 전직원 앞에서 마이크 들고 강제적인 자기소개하지 않을텐데요.

만약 교정직이 만약 졍말 그런다면 전 과감하게 이 일 바로 그만둘 것입니다.



100명 앞에서 자기에 대해 말하는 것과 10명(소수) 앞에서 자기에 대해 말하는 것 역시 하늘과 땅 차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100명 앞에서 제 자신을 전혀 소개하고 싶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강제로 끌려나가 치욕적인 순간을 겪었다는걸 말하는 겁니다.



또한 대부분 이름, 나이, 지역 정도는 다들 말하고 나오는데 이 기본적인 나이, 지역, 이름조차 분명히 말하기 싫은 사람도 분명 있을 겁니다.

또 누군가는 다수의 사람 앞에 말하는 것 조차를 어려운 사람이 있을 거구요.

교육을 받기 싫은데 수료를 위해 강제로 교육받는 것과 자기에 대해 전혀 드러내고 싶지 않는데 강제로 100명 앞에서 드러내는 것은 분명히 차이가 있지 않을까요?


제가 "이것은 기본권 침해니 고소하겠다" 이게 아니구요.

분명히 개선해야 하는 사항이라 생각해서 올린 겁니다.

그럼에도 고칠 생각이 없다면 연수원 담당교수님, 교육 진행 직원들의 아주 꼰대적인 교육마인드가 나타나는 것이구요.


저는 제 의견을 여기에 표현할 권리가 분명히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