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소법만 쭉 파는 중인데 지금 전문법칙 고개 넘어가고 있음.
형소법이 진짜 처음에는 외계어처럼 들리고 너무 하기 싫었는데(지금도 어렵긴 매한가지) 그래도 맨 처음보다는 나아졌어.
특히 기본서만 들으면서 하면 진짜 스스로한테 자괴감 느끼는데, 기출 풀면서 병행하고 오답노트랑 단권화 진행하니까 그냥 "이것도 사람이 공부하는 과목이구나"라고 느낌.
특히 문제 풀 때 느끼는 점이 좀 웃긴데
"그래. 한글로 적혀져있고, 나는 읽을 수 있어. 일단 그것만으로도 4지선다 중 하나는 고를 수 있어"라는 감각임.
다 사람 공부하는 과목이고, 사람이 만들어놓은 거더라고.
미래를 생각하며 지레 겁먹으면 현재가 진행이 안됨.
그걸 형소법에서 느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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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
얼른 시험 끝내고 하고 싶은 재테크나 했으면 좋겠음. - dc App
형소법이 5과목중에 제일 빡센거같음. 진짜 만만한 과목 아님 - dc App
난이도도 있고, 양도 많으니까... 기본 과목들은 성장하면서 접했던 것들이고, 교정학은 양은 많지만 난이도는 적은데... 형소법은 성장하며 접하지도 못하고, 양도 많고, 난이도도 있으니까 힘든 거 같음. - dc App
사람이 지도 못푸는걸 만들수는 있음.
앜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