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직 3년 준비하다 백수 눈치 존나보여서 재작년에 보험으로 교정 되서 현직다니고 있는 깐수다

일단 신선직이라는거 개좆같은 소리란거 현직이라면 다 알꺼다

야근부든 일근이든 일단 일다니면서 공부한다는게 쉽지않고 공시생이면 출근하는 순간 책보기도 싫어진다

그리고 공부에 가장 필요한 간절함이 많이 사라진다

일단 취직은 취직이고 이것도 공무원이라고 주변에서 눈치주는게 사라진다

당연히 백수 공시생 시절 취급도 사라지고 돈도 들어오고 사회생활도 하다보니 공부생각이 많이 안난다

그리고 뉴스에 일행 교행 180 160 이런거 나오면 그래도 230받는 내가 낫지 이런 생각도 들고 위안도 된다

지금 타직렬에서 넘어와서 교정보고 있는 공시생있으면 잘생각하고 해라

니들 움직이는 동력인 간절함 그거 교정 현직되면 현실적으로 다 사라지니까 보험정도로 생각하지말아라 보험이 아니라 니 직업이된다

그리고 교정직 다녀보면 괜찮은 직업이다

나도 보험든다 생각하고 왔지만 만족하며 잘 다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