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트에 붙은 1차 출신인데 1트에
2문제 차이로 떨어지고 각성해서
독서실 쳐박혀서 기출, 필노 회독에
오답노트 회독만 미친듯이 했거든?
시험 2주정도 남았을때 그냥 빨리
시험치고 책 다 버리고 싶었음
시험 치니까 걍 후련했고 공단기에서
합격 확실권 봤을때도 그냥 내가
이 정도까지 했으면 합격은 당연하지란
생각이였고 오히려 모의때보다 점수가
안 나와서 살짝 실망했는데 부모님이랑
여친이 좋아하니까 그거 하나 좋았던거 같음

근데 막차들은 찍은거 맞아서 합격한
애들도 있고 단기로 깔짝했는데 운좋게
로또 당첨된 기분 느꼈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