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가 멀어서 쉬는날 1박2일로 데이트하는 연애중인데
난 성욕이 좀 많은편이라 횟수가 넘 부족하게 느껴지거든
한달에 4-5번 하는꼴이잖아
그래서 엊그제 여행가서 술마시고 솔직하게 얘기하고
혹시 성욕이 많이 없냐 뭐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자기도 당연히 하고싶다고 이럼서 눈치 존나보더니
자기도 뭐 말해도 되녜
말해보라했더니
근데 .. 자기도 체위 다양하게 해보고싶은데
내 무게가 좀 감당하기 힘들대 ㅡㅡ
내가 넘 당황해서 그냥 얘기를 넘겼는데
자꾸 곱씹히네ㅡㅡ
기분나쁘다고 말 할까???
좀 뭐라고 말해야 깨달을까
내가 뭘 말하면 최대한 수렴하고 고치려는 노력은 하는
사람이라서 뭔가 깨닫게 말은 한번 해줘보고 싶은데..
나도 피부좋은사람 좋아하는데 나는 너한테 그런얘기
일절안하고 지적 안하는데
너는 난테 왜케 지적질이냐고 할까
아 기분 존나 나쁜데 좀 언성안높이고 세련되게 말할수있는방법없나
내가 덩치가 점 있긴해
남친이 멸치면 이거 미친놈인가 지가 몸을 키울것이지 하겠는데
글케 멸치가 아님 매일운동해서 몸은 ㄱㅊ한 편이긴한데
그러니까 내가 더 주눅들어
근육도 있는 애가 내가 버겁다하니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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