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률 낮추려니 뭐니 그딴 말 집어치우고 자기만 잘하면 합격하는 시험이니깐 그런 말은 패스하고

공무원 시험에 이렇게 특히나 교도관은 올해도 500명 뽑는데 만오천명정도 지원한다는 가정하에

시대가 아무리 좋아져도 직업특성상 쉽지않은 직렬인데

죄수들 그것도 인간같지 않은 살인마들도 하루이틀도 아니고 지속적으로 대면하고 인간같지 않은 말종들 관리하면

아무리 규율이 있어도 사건사고는 있기마련이고 갈등도 어느정도 있을텐데


그런걸 잊고 그냥 커트낮다고 지원하는건가? 앞으로 30년 생각안하고?

아니면 그정도는 감당하고 지방 저 시골끝자락에 사는게 정말 아무렇지 않고 그렇다고 생각해서 도전하는건가..

나름 공부하는 사람들이고 이정도 시험이면 그래도 뭔가 시험합격후 사람답게 살고 대접받고 살고싶어하는 마음이 클텐데

뭔가 공시세계는 그런건 아닌것 같은 생각이 드네 준비하면서도..

너무 교도관에만 한정지어서 이렇게 말하긴하는데 내가 원래부터 준비하는 직렬이라 그런거고

다른 직렬도 쓰는 사람들도 똑같이 생각되고(예를들어 보호직 공무원들 성범죄자나 양아치들 전자발찌 감독하고 그런것등)


뭔가 오늘따라 되게 살기 빡빡하고 그런것처럼 느껴지네

이 공무원시험이 엄청 사람들도 많고 포화상태라 더 그런것 같기도 하고..

5프로도 안되는 수험생이 합격하면 나머지 90프로가 넘는 사람들은 다 어떻게 되려나..

별생각이 다드네 정말 잠이나 자야겠다..